최종편집 : 2020.9.24 목 13:00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컬처·라이프
     
부동산 투자, 특수경매물건에 주목하라
2020년 05월 06일 (수) 01:01:30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제로금리 시대에 접어들며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준금리가 낮아지면 시중에 돈이 풀리고, 대출 부담도 줄어들면서 부동산 투자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윤담 기자 hyd@

오늘날 제로금리로 은행이자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보니 부동산은 투자처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금융권에서는 예·적금 금리를 순차적으로 낮추고 있는 상황이어서 갈 곳을 잃은 유동자금은 부동산, 특히 지식산업센터나 상업시설, 오피스텔과 같은 정부 규제가 없는 곳으로 더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규제와 상관없이 높은 수익률 낼 수 있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혜인 한국모델하우스협회장은 부동산 투자시장의 신흥 강자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부동산 투자시장에 뛰어들었던 김 회장은 수많은 성공사례를 창출하며 부동산 투자시장의 다크호스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정부규제가 강화된 뒤로 투자자들 니즈에 맞게 정부규제와 상관없이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특수물건경매를 집중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중이다.

▲ 김혜인 회장

김혜인 회장은 “특수물건경매라는 투자 방식은 안전성과 수익성 모두를 담보할 수 있다”면서 “천만원 대의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어 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특수경매물건은 경기가 호황일 때도 블루오션 영역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지만 요즘처럼 코로나발 글로벌 경기 폭락이 우려되거나 장기 경기 침체가 현실화되는 불황기에는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매 분야는 불경기에 많은 매물이 나오기 때문에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동산 경매 중 특수물건경매 분야는 고난이도의 권리 분석을 포함해 현장 경험과 법적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높은 투자 영역이다. 이에 경매로 나온 물건 중에서도 유치권 등이 포함된 특수물건, 감정가 20~30%대로 유찰되어 200% 이상의 가치 재평가가 가능한 우량물건만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김혜인 회장은 “회사와 투자자가 함께 공동입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은 투자자들에게는 든든한 안전장치일 뿐 아니라 업계 어느 곳에서도 시행하지 못하는 제도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낙찰받은 물건은 투자자들과 회사의 명의로 등기가 설정되어 투자한 만큼의 소유권을 각각 확보할 수 있고, 이후 대환 진행해 그 수익금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최초의 모델하우스 아카데미 설립 추진
26세의 젊은 나이에 온라인쇼핑몰사업으로 1년 만에 내집마련을 하는데 성공한 김혜인 회장. 이후 집값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그는 모델하우스, 전국 팔도를 다니며 청약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레지던스 등을 공부하며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탁월한 사업 감각을 바탕으로 한국모델하우스협회를 창립, 현재 전국 모델하우스를 감독하고 있는 김 회장은 ‘내가 투자하지 않는 곳은 투자자에게도 권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투자를 안겨주고 있다.

김혜인 회장은 “과거에 제가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면서도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처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면서 “그 일환으로 특수물건경매 방식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매주 2~3회 여의도에서 무료로 투자설명회 및 특수물건경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김 회장은 모델하우스 안내원인 홈큐레이터, 분양상담사의 전문적인 육성을 위한 국내 최초의 교육기관을 준비 중이다. 이미 국내 최초로 모델하우스 분양상담사, 홈큐레이터 자격증을 등록한 상태다. 앞으로 전국에 모델하우스 아카데미를 국내최초로 가맹점을 운영해,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칭 플랫폼을 통해 교육과 자격증 수료 후 모델하우스 일자리까지 연결해주는 것이 목표다. 김 회장은 “매년 거듭되어 발생하는 청약 피해를 줄이겠다는 의미로 국토부에서 분양업 대행자에게 연 1회 8시간의 전문교육 이수를 의무화했으나, 실제 현장에서 전문성을 보여주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면서 “이에 보다 공인된 전문가를 키워낼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확립하고자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NM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