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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끊임없는 도전으로 혁신을 만들다
2020년 05월 06일 (수) 00:26:52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김상철 개미인력개발(주)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김상철 대표는 경쟁이 치열한 인력개발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미인력개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해왔다.

황태일 기자 hti@

2015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으로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 유공정부포상 국무총리 상을 받은 개미인력개발은 전국에 약 150여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인력시장 업계의 독보적인 선두기업이다.

▲ 김상철 대표

국내 인력시장 업계의 독보적인 선두주자
1989년 서울에서 시작한 개미인력개발은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인력알선기업으로 제조관련 단순인력에서부터 상용인력, 건설인력, 여성인력을 알선하는 프랜차이즈 회사다. 국내 최초의 인력 프랜차이즈 기업인 이곳은 구직자와 구인자를 연결해주는 가치 있는 사업을 영위하며 개인에게는 삶의 질 향상을, 지역에는 원활한 인력수급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전문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대의 인력군을 보유하고 있는 개미인력개발은 일의 기능, 경험, 취향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구직자나 구인기업 모두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 직업에서 기능적이고 전문적인 직업까지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의 인성교육을 통해 기업체에 필요한 인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양질의 구직자를 양성하여 각 기업체에 배치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ISO 인증 취득, 국내 최초 서비스 특허 등록 등을 통해 의뢰인과 신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본사와 가맹점의 긴밀한 유대로 탄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개미인력개발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정한 모범적으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는 김상철 대표가 활용 가능한 기본 인프라를 이용해 다른 사업과의 융합을 시켜야 한다고 판단하고 ㈜전국 콜 화물과 MOU을 맺으면서 고객사에서 인력알선과 화물이 함께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다시 한 번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김상철 개미인력개발(주) 대표는 “구인처에서도 화물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동시에 소개 받을 수 있으니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서로 WIN-WIN할 수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새로운 형태의 멀티 유통플랫폼 ‘앨리스마켓’ 개발
“인력시장에서 오랜 시간 종사하고 있지만 여기서 안주하고 멈추기보다는 다른 사업과 융합하고 시너지를 일으켜야한다. 블루오션이라는 것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고 본다. 요식업이나 다른 사업과는 다르게 ‘인력시장에 프랜차이즈가 없다’라는 의문에서 시작한 작은 도전은 많은 변화를 낳았다.” 최근 김상철 대표는 구독경제에 주목을 하고 있다. 구독경제란 신문이나 잡지를 구독하는 것처럼 일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를 말한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구독경제 콘텐츠도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 대표는 이미 지난해 11월, 국내 인력업체 최초로 시도하는 토탈 유통사업이자 가맹점을 활용한 멀티유통플랫폼을 구축했다. 150개 가맹점을 바탕으로 김 대표는 인력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유통인프라를 총판권처럼 활용해 10%대의 적은 수수료만으로 납품받고 전국 화물 수송이 가능한 인력들이 각 가맹점으로 전달하는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주식회사 앨리스로 출범해 새로운 형태의 유통 플랫폼인 ‘앨리스마켓’으로 온라인 도메인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해 박철진 마케팅이사와 윤순기 관리이사도 새로이 영입하고 기초와 색조, 기능성까지 다양한 화장품군, 다양한 연령대에 필요한 건강식품군, 그리고 작업화와 안전화, 트레킹화 등 많은 협력사를 보유한 분야인 안전용품군, 주부에서 1인가구까지 많은 요청이 들어오는 청소용품군 등 기본 카테고리에 수많은 세부아이템을 매칭시키고 있다. 또한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마케팅을 갖추지 못한 업체들을 위한 ‘디벨롭’ 업무와 제품검수, 최종선정을 거쳐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는 플랫폼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상철 대표는 “이 외에도 많은 생활용품과 신선식품, 반려동물 분야의 많은 업체들과 접촉하고 있어 앨리스마켓이 정착하면 가맹점들과 손을 잡고 전 연령대를 공략할 쇼핑몰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고객의 충분한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고, ‘타오바오’처럼 해외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몰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검정고시를 거쳐 3년 전 호서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서울벤처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만학도이기도 한 김상철 대표는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중앙회이사이자 경제산업 분야의 자문을 맡아 효과적인 인력관리비결을 널리 알리며 자서전 <인생은 작품이다>를 출간했으며 인기 TV프로그램인 <아침마당>에 출연해 상생경영의 멘토로 활동한 바 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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