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2 목 13:55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군산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
종교시설,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전직원 비상근무로 점검
2020년 03월 22일 (일) 18:20:03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사진=최창윤 기자)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군산시가 정부 방침에 따라 종교시설,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을 실시했다.

군산시는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통해 22일 오전 종교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노래방 및 PC방 점검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을 강력히 권고했다. 앞서 지난 21일 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군산의 제한적 허용시설·업종별 현황은 종교시설 550(교회 492, 천주교 13, 불교, 원불교 7)개소, 문화시설 242(노래방 108, PC방 131, 영화관 3)개소, 교육시설 642(학원 543, 교습소 69, 독서실)개소, 체육시설 224(체육도장업 46, 체력단련장업 36, 골프연습장업 47, 당구장업 77, 에어로빅/무도학원 5, 콜라텍/댄스동호회/줌바댄스 11, 기타 3)개소, 유흥시설 217(유흥주점 169, 단란주점 48)곳 콜센터 1개소 등 총 1,87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군산시는 22일까지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날 오전에는 종교시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시설폐쇄는 물론 구상권 청구 등 법이 정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오후에는 노래방, PC방 등에 대한 문화시설에 점검을 나선다.

시는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킬 것을 요구했으며,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 정부 지침에 따라 직접 행정명령을 발동해 집회와 집합을 금지시키고,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시설폐쇄는 물론 피해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법이 정한 가능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행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방침이 모든 자원과 수단을 동원에 코로나19와 끝까지 맞서는 것인 만큼 국민 모두 하나된 마음과 행동하는 힘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이 위기를 지켜나가야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을 영위 할 수 있으니 꼭 보름동안은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과 권고를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