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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부동산 시장 올해 전망은?
매수자 주도 시장 가능성 속에 꾸준한 거래 및 매물 감소 가능성 높아
2020년 03월 06일 (금) 00:20:04 곽용석 webmaster@newsmaker.or.kr

올해 뉴욕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뉴욕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측한 2020년 전망들을 정리해본다.
작년 뉴욕 시장은 어떤 면에서 지난 몇 년간의 연속 분위기를 보였다. 즉, 정치와 세계의 불확실성이 뉴욕 부동산 시장에 어렴풋이 나타났고, 개발 현황은 꾸준한 속도로 지속되었으며, 가격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그러나 작년은 또한 임대료와 세입자 보호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 기후 변화에 대한 긴급성 정책 증가, 구매자 시장 확대, 한때 만연했던 임대료 양도 혜택 감소 등 주목할 만한 변화들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모습들이 나타날 것인가? 부동산 전문가들은 특히 선거연도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것은 구매자들이 조심스럽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 새로운 임대규제법은 시장을 변화시킬 것이다.
"임대료 신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법률은 임차인에게 어떤 면에서 도움이 되는 반면 장기적으로 그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만약 새로운 임대 주택 개발이 덜 되어 임대 물량이 적어진다면 임대 규제 아파트에 살수 없거나,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임대료가 오르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 최근 완공한 럭셔리 아파트 원 맨해튼 스퀘어 콘도 (사진_개발사)

지속가능성에 대한 집중력 증가가 나타날 것이다.
"지속가능성과 지구 재료의 환경 보존이 매일 뉴스 미디어를 장식하며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개발자들이 기존 건물을 허물고 처음부터 신축하는 대신에 새로운 프로젝트로서 기존 건물들을 리모델링할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적으로 환경적이고 사회적으로 의식적인 사업 관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동산 업계가 보다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부동산을 설계하도록 자극할 것이다. 머지 않아 건물의 부동산 가치는 건물의 지속가능성 등급에 크게 좌우될 것이다."라는 주장(리얼뉴욕의 루이스 애들러 창립자)도 있다.


올해는 구매자 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도 있다.
"2020년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느낌은 작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매입자들이 매입을 위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고 중개법인 와버그리얼티의 제시카 스워지는 제시했다.
기존 재고와 함께 아직 나오지 않은 매물이 시장에 나오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상황은 구매자 분위기로 시현될 것이다.
올해 대통령 선거인 해로서 누가 출마하든 선거연도는 항상 불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렇게 되면 많은 구매자들이 더 뒤로 물러서서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지켜보게 될 것 같다고 그녀는 말했다.
 

판매 및 임대 재고 모두 긴축하는 모습도 나타날 듯하다.
"주택 공급량이 몇 년 연속 감소하면서 그 결과로 재고부족이 가격을 유지해주는 현상이 되면서 재고는 빡빡해지는 긴축 모습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가격할인과 매매지원 혜택이 계속해서 '고질적인 재고물량'을 소진토록 해줄 것”이라고 실버백 개발회사 대표인 죠쉬 슈스터는 피력했다.
그는 "매도자들이 계속 매매를 기다리는 사이에 향후 구매자들은 임대를 선택함에 따라 임대료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퀸스와 브롱스.
"퀸즈의 새로운 발전은 자치구의 풍부한 교통 수단과 끊임없이 높아지는 거리 경관수준으로 2020년에 맨해튼의 폭발적인 럭셔리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대안이 되고 있다.
동부 퀸즈의 동네들은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서부 퀸즈의 더 많은 건물들은 맨해튼의 시장보다 더 저렴하고 가격이 좋은 곳에 넓고 잘 꾸며진 호화 타워로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모던 스페이스의 에릭 베나임은 강조했다.

"브롱스는 최신 개발 및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 허가를 받고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면서 이 지역도 활성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실버백 개발회사의 조쉬 슈스터는 밝혔다.


2020년에 주의 깊게 지켜봐야할 그 외 다른 지역은?
"맨해튼에서 허드슨 스퀘어는 꼭 봐야 할 동네다.
앞으로 몇 년 안에 구글과 디즈니 플러스의 새로운 본사가 들어서면서 이 지역은 많은 활발함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체임버 스트리트 남쪽 지역은 주거지로 바빠지고 있다. 새로운 식당과 고급 소매점 유입과 상당한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브루클린에도 멋진 동네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다. 이제는 많은 뉴욕 시민들에게 부차적인 선택보다는 첫 번째 선택이 되고 있다. 특히 윌리엄스버그와 클린턴 힐은 두 지역이 눈에 띈다. 50개가 넘는 빌딩이 들어서면 그 동네는 붐이 일 것이다"라고 코어 CEO. 숀 오셔는 설명했다.


뉴요커들은 직장에서 더 가까이 살고 싶어할 것이다.
"워크 투 워크(The walk-to-work) 컨셉트"는 2020년 부동산 매매의 핵심 동인이 될 것이다. 현재 주택 시장에서는, 늘어나는 가족을 수용하기 위해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며 도시에 뿌리를 내리고 싶어한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아이들 학교 통근시간을 최소화하려 할 것이다.

맨해튼 남단, 금융지구인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지역 만큼 '워크 투 워크' 트렌드가 두드러지는 곳은 없다. 최근 이 곳은 세계무역센터 완공과 함께 새로운 식당, 쇼핑 소매점, 사무실 개발 유입으로 활기를 되찾았다"고 재클린 우르고 마케팅 디렉터 대표는 설명했다.

정치적인 면과 세계 불확실성이 뉴욕 부동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정치적 불확실성, 고용시장 둔화, 글로벌 무역 마찰, 뉴욕 부동산 투자에 악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입법들이 2020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올해도 전국적인 지방세 공제에서부터 뉴욕 임대법까지 뉴욕시 맨션세, 양도세, 건물 배출 규제까지 상당한 변화를 보았다. 이러한 제도로 구매에 대한 주저함이 있겠지만 커다란 변동은 없을 것이다. 최근 가격이 하락했기에 사람들은 그것에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할 것이다. 특히 이자율이 여전히 매력적으로 낮기에 더욱 그런 경향이 나타날 것이다"... 죠슈아 실버부시(마케팅 디렉터스 임원) NM

▲ 최근 완공한 맨해튼 어퍼웨스트의 '워터라인 스퀘어' 콘도 단지내 공동 편의시설인 볼링 (사진_개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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