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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회복지 위하여 다양한 복지정책 만들겠다”
2020년 03월 05일 (목) 11:33:18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복지는 실직, 질병 등 예측이 어려운 위험에 공동체 전체가 함께 대응해 나가는 사회적 노력이다. 개인 차원에서는 대처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을 복지 제도를 통해 할 수 있다. 복지는 사회적 위험을 줄이는 역할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장기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이경아 기자 ka6161@

오늘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1인 가정 증가와 사회적 단절과 고립 문제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이 심화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의 노력도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복지마저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하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약 48%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다양한 분야서 지속적으로 복지사업 추진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진정한 ‘복지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수많은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동안 송창익 이사장이 추진해온 복지사업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지속적이면서도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다. 지난 2007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설립한 송 이사장은 이를 바탕으로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사업 ▲독거 어르신 지원사업 ▲노숙인 지원사업 ▲무료급식 사업 ▲쪽방촌 지원사업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청소년 장학금 지원 및 인성교육 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 사회복지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복지사업을 펼치며 앞장서고 있다. 그가 새생명재단을 설립하면서 경제적인 궁핍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꺼져가는 어린 생명을 지켜보면서 이들을 살리는 것으로 처음 시작한 것이 먹지 못하고 굶주림에 처해 있는 우리 이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 자신이 하든 세상일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기로 하여 지금은 오로지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만 전념하고 있다.

▲ 송창익 이사장

재단의 중점 사업인 희귀난치병어린이 수술비와 치료비 지원사업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자매결연을 통하여 수혜대상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범위를 확대하여 국립재활병원의 추천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과 자매결연까지 맺었으며 각 병원에서 먼저 도움이 필요한 환아를 선별하여 추천하고 재단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여 매월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며 매월 30여 환아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으며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빛이 되고 있다.
송 이사장은 재단을 설립하면서 서울역 노숙인에게 무료급식을 시작했던 것이 지난 2009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새생명희망학교라는 이름으로 해병대 군부대에 노숙자 30명을 입소시켜 유격훈련을 받는 병영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복귀시켜 당시 전 국민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당시 노숙인의 해병대 병영체험 프로그램은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 지금도 노숙인 지원사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3시이면 을지로 입구 기업은행 본점 뒤 지하도에서 노숙자와 쪽방촌 노인350여명에게 후원물품을 나눠주는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추석 당일에도 송 이사장은 변함없이 중구지역의 노숙인과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떡과 라면, 빵, 우유, 과일 등 생필품도 전달해 귀감이 되기도 했다.

지금 우리사회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찾아오는 가족 없이 외롭게 홀로 사는 노인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되면서 송 이사장은 그 일환으로 독거노인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2010년부터 서울시 25개구를 매월 순회하며 어르신 나눔 한마당을 주제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으로 이들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찾도록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고 있다. 그 외에도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으로 인성동요학교를 개설하여 인성동요 대회를 2008년도부터 개최하여 진행하였고 2016년에는 다문화 가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생들을 멘토로 하여 다문화 청소년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서울시의 지원으로 진행하였으며 2018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코딩교육을 서울시 민간단체 사업으로 진행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송 이사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교도소 출소자들이 일하고 싶어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로 돌아오는 것을 목도한 이후 교도소 취업협의회의 교정위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10년 동안 출소자들이 일자리를 얻고 사회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다. 최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몽골에 지부를 두어 희귀난치병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남수단의 지원 사업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주인공은 파란 천사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선사하고 있는 송창익 이사장. 그가 이처럼 헌신적으로 복지사업에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송 이사장은 “2002년에 사고로 13시간에 가까운 척추 수술을 받으며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인생에 있어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동안 내 삶이 온전한 삶이었는지 사람답게 살았는지 돌이켜보게 되었으며 우리 사회의 주변을 다시 보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곳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답했다. 송 이사장은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한국복지정책개발원을 설립하였고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의료학술 진흥을 위한 대한보건의료학술진흥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의 목표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함께 참여하는 복지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그는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파란천사 회원이라고 부른다.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파란천사 회원들이 자원봉사와 나눔으로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하고 전 국민이 파란천사 회원이 되어 누구나 함께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속에서 후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 사업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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