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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win-win할 수 있는 공정한 부동산 토지시장에 기여하겠다”
2020년 02월 05일 (수) 00:35:07 이경아 기자 ka6161@newsmaker.or.kr

소비자 부동산 투자 심리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투자에 대한 관심(긍정적 전망)이 지난해부터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4분기에는 급등 양상을 보였다. 정부가 쏟아내는 집값 안정대책이나 경제 상황과 정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경아 기자 ka6161@

소비자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동향연구소의 소비자체감경제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가 자산관리방안으로 부동산투자를 권유하겠다는 응답이 급속히 늘고 있다. 반면 예·적금, 주식·펀드 투자를 권유하겠다는 반응은 감소하고 있다

현명한 투자 진행 돕는 ‘부동산 자문회사’
2018년 기준으로 한국 인구 5178만명 중 32.6%인 1690만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토지 투자는 흔히 어렵다고 하지만 결국 국민의 3분의 1 이상이 참여하고 있는 토지 투자라는 게임에 참여하지 않는 리스크는 크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송성현 부동산부띠끄 대표는 “2018년 전국 주택거래량은 약 85만 건인데 비해 같은 해 전국의 토지거래량은 근 4배에 가까운 318만 건을 넘었다”며 “그러나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토지시장에 대해 잘 모르거나 거리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토지거래란 많은 돈이 필요하며 특별한 계층의 사람들만이 하는 투자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실제로 직장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라인드가 한국 직장인 7592명을 대상을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7%가 올해 부동산 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집값이 하락한다고 본 비율은 36%, 변동이 없을 거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17%였다. 직장인이 부동산을 매매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요인은 투자목적(33%)이었다. 그중에서 투자목적으로 선호하는 부동산 지역은 1위가 수도권(31%)이었다. 서울강남(24%), 서울강북(17%), 신도시(14%), 기타(14%) 등이 뒤를 이었다. 투자목적으로 선호하는 부동산 유형은 역시 아파트(79%)가 압도적이었다. 그 뒤로는 토지(12%), 오피스텔(5%), 단독주택(2%), 빌라(2%) 순이었다.

▲ 송성현 대표

이에 부동산부띠끄는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토지정보를 알아보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현명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부동산 자문회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근지역 거래사례 비교 ▲물건 SWOT 분석 ▲Weakness 보완 ▲광고대행 등을 통해 매도관리를 지원하며 ▲Needs 분석 ▲권리분석 ▲현장확인 등으로 매수관리를 돕는다. 아울러 ▲투자자 Needs 분석 ▲포트폴리오 구성 ▲향후 전망 예측 ▲시세 확인 및 비교 ▲기획부동산 사례비교 등으로 투자관리를 ▲개발행위허가 자문 ▲분할 자문 등으로 개발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송성현 대표는 “부동산부띠끄는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한 비교분석, Weakness 보완은 물론 신뢰할 수 있는 향후 전망 예측까지 지원한다”며 “이 외에도 수도권 토지와 역세권 토지 등에 관한 Real-Estate Seminar, 토지 및 상가 등의 Market, 매도/매수/개발 등의 문의를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 시점은 10년 만에 찾아온 토지투자의 기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 경영관리 석사과정을 마친 송성현 대표는 이후 다수의 분양 및 개발사업에 참여했다. SH공인중개사무소 대표, 한국부동산뱅크부동산중개법인 대표, 우리부동산중개법인 대표중개사를 역임한 그는 부동산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부동산세미나를 개최해왔다. 한편 지난 2018년과 2019년 정부는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연이어 내놓았다. 하지만 보유세 인상을 골자로 한 이 규제들은 역설적으로 표준지공시지가를 역대 최대폭으로 인상시켰고, 이는 토지 보상금 확대로 작용한다. 올해에만 3기 신도시 등 45조원 규모의 천문학적 토지보상금이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송성현 대표는 현시점은 분명 토지 투자의 기회라고 주장한다.

그는 “정부가 2020년 잠재성장률 회복을 위해 100조 원을 투자해 2.4% 성장률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생활 SOC 건설로 투입될 자금의 대부분은 지금껏 움직이지 않았던 땅들, 즉 임야나 전답에 대한 계획으로 수립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는 곧 땅의 가치를 달라지게 할 것이며, 지가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지역 부동산의 제한된 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된 정보로 분석하여 제공하며,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매매가격 체계를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방치되어 있는 토지의 가치를 끌어올려 매도, 매수, 투자, 개발자가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공정한 부동산 토지시장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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