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10 금 12:28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피플·칼럼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바꿔주는 발명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2020년 02월 04일 (화) 23:26:12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2020년이 밝았다. 만화 속에서나 등장할 만한 숫자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IIDLA의 대한민국 운영진은 올해 가장 바쁜 한 해가 될 것이다. 다른 국가에서의 국제대회는 사실 간접적으로 참여되기 때문에 큰 실감을 못 느낄 수 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하지만 국제대회가 국내에서 유치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대한민국 운영진들이 직접적으로 행사를 관여하며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가장 많은 조직 구성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운영진의 대외협력위원회의 경우 다른 국가의 대외협력위원회보다 더 탄탄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하헌정 위원장

성공적인 대회 위해 4가지 원칙으로 조직 운영
주로 사업체들로 이루어지고 남성들로 구성되어 있는 운영위원회와는 다르게 대외협력위원회는 여성파워를 앞장세우며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에 하헌정 대외협력위원회의 위원장은 하루도 제대로 쉴 틈이 없다. 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로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아직은 처음 위원장으로 조직을 맡아서 운영하는 터라 다소 어려움도 많을 것이지만 구성원들 모두를 잘 리드하며 조직을 움직이고 있다. 대한민국 운영진 대외협력위원회는 다음 4가지 행동을 준수한다. 집중토론, 규칙 이행, 객관화, 마지막으로 실행이다. 이것은 대외협력위원회가 실천하는 제1의 규칙으로 모든 구성원들의 필수 방침이다. 대외협력위원회는 대한민국 운영진의 구성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발명가들의 요구와 주제에 맞게 항상 집중하여 토론을 갖는다. 주제가 있을 때마다 당면된 문제에 각각의 구성원들끼리 집중적인 토론을 하고 지적 사항을 발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 이에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모든 제반사항을 빠짐없이 체크하고 있다.

위원장은 회의주재자로 역할이 매우 크다. 하나의 실수도 없이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늘 부담이 되는 것이 회의고 토론이지만 위원장으로서 언제나 중립을 지키고 묵묵히 실천해간다. 한 주제에 대한 회의가 끝나면 규칙을 이행해 나간다. 규칙은 법과 같다. 회의에서 나온 안건은 세밀하게 계획되어 이행해 나간다. 또한 항상 객관성 있게 모든 것을 문서화 하고 점검 한다.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위원장으로서 꼼꼼히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모든 계획에 있어 주관적인 요소는 단호히 거절하며 항상 객관성 있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 이다. 대외협력위원회의 가장 핵심은 바로 ‘실행’이다. 객관성 있게 계획된 일들은 빠짐없이 실행해야 하는 것이기에 늘 예민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구성원 행동 하나하나 그리고 모든 업무에 실수가 없도록 하게 키를 잡고 배를 움직이는 것 역시 위원장으로 해야 할 임무이기에 언제나 어깨가 무겁다.

발명진흥을 통한 국가기술경쟁력 위상 제고
IIDLA의 대한민국 운영진은 다른 국가의 운영진과 비교해 볼 때 좀 더 체계적이며 다양하다. 특히 대외협력위원회의 경우가 그러하며 가장 많은 조직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운영진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해도 선발은 매우 까다로워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경우는 발명분야 국제대회 수상자 또는 이에 준하는 전문가라야 가능하다. 이하 조직으로 일반부를 제외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위원회와 부설로 발명영재단, 발명기자단, 발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각 운영진의 위원장 역시 정회원으로 위원회 심사 후 결정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교육은 필수다. 이에 위원장으로서 늘 책을 가까이 하고 공부하며 지식을 쌓아야 한다.

특히 공학 분야는 언제나 새롭게 느껴져서 여간 힘든 분야가 아닐 수 없기에 매일 시간을 내어 공부하고 관련분야에 대한 지식습득에 노력할 수밖에 없다. 발명은 개인의 관심과 생각으로 시작하여 학문적 접근까지 이르게 되어 새로운 물건이나 형태 그리고 방법 등 기술적 사상이 반영된 고도성이 인정되는 창작물이 탄생되어지는 것이다. 이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는 창작자들의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제도로써 법적으로 특허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등록된 권리는 사회적으로 인정하며 국가가 보장하고 있다. 이에 IIDLA 대한민국 운영진의 대외협력위원회는 이러한 발명가 및 디자이너의 노고를 높이 인정하여 더욱더 차세대 리더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발명가와 디자이너를 조기 발굴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발명 교류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발명진흥을 통한 국가기술경쟁력 위상을 높임으로서 발명인으로서 영예와 자부심을 얻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