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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사전에 충분한 조사와 검증 통해 안전한 투자해야”
2020년 02월 04일 (화) 23:20:58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베트남 경제가 고공행진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9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당초 정부의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무역 흑자 또한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베트남, 2019년 경제성장률 7.02% 달성’에 따르면, 2019년 베트남은 7.08%의 경제성장률을 보였던 2018년의 뒤를 이어 그다음으로 높은 7.02%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윤담 기자 hyd@

지난해 베트남 정부는 6.6~6.8%의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설정했다. IMF와 WB, ADB 등 국제 금융기구들도 최소 6.5%에서 최대 6.9%로 전망했다. 2019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7.02%다. 정부의 목표치는 물론 국제 금융기구들의 전망을 훌쩍 상회하는 수치다. 높은 경제성장률 대비 물가 상승률은 2.79%로 다소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19년도 베트남은 무역 흑자에서도 좋은 기록을 가져왔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베트남의 총수출액은 2천635억 달러, 수입액은 2천535억 달러로 총 100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최대 무역흑자를 기록했던 2018년도의 68억 무역흑자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년 대비 약 47%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 부동산 관련 투자 자문의 선도기업
실제 베트남에 대한 한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다른 나라보다 앞서고 있다. 베트남 투자청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1988년 이래 66억달러의 누적 투자액(FDI 기준)을 기록하며, 60억달러를 기록한 일본과 50억달러를 기록한 싱가포르 등을 제쳤다. 최근에는 SK그룹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NH PE 등이 빈그룹(VinGroup)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해외직접투자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베트남 부동산 투자와 비즈니스 전문 법률변호사들의 무료 법률자문과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낭 황제부동산&법률사무소(이하 황제부동산)의 행보가 화제다.

▲ 차신주 대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황제부동산은 베트남 다낭의 한인타운에 위치한 곳으로 한국 투자자들에게 각종 법인 설립 및 (인, 허가) 투자 라이센스, 사업자 등록에 이르기까지 자문과 대행, 공장 설립과 건축시공 (인, 허가) 시공 계약서 자문 등의 업무,  투자 상담 및 베트남 부동산 계약 시 필요한 계약서 자문과 공증 업무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체 건축사업팀의 운영을 통해 건축, 인테리어 사업의 경우 전담 직원을 배정, 설계 초안부터 인허가, 건축시공까지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여타 투자 건의 경우에도 계약과 관련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케어하고 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온 결과 고객감동 혁신대상, 해외 부동산투자 대상, 코리아 파워 리더 대상, 2019 글로벌 재외동포 모범 경제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실패 없는 베트남 투자는 신중한 판단 필요해
지난 20여 년간 세계 각국을 누비며 사업 활동을 펼치다가 2015년 설립한 ‘황제부동산’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지식,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살아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온 차신주 다낭 황제부동산&법률사무소 대표는 최근 베트남으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기업가들과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중이다. 차신주 다낭 황제부동산 대표는 “베트남 부동산 법이 완화돼 많은 규제가 풀어졌지만 정부의 허가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경우도 많아 투자 손실을 본 사람들이 많다. 해외 현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그런 것들을 간과하고 투자할 시 생기는 문제점이다”면서 “베트남의 시장 상황과 부동산 관련법을 정확히 숙지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매입에 나서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공산국가인 베트남은 법 개정이 잦고 외국인에 대한 핸디캡이 많은 만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실제로 베트남의 경우 2015년 개정된 주택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부동산 매입이 가능해졌지만 현지법상 외국인이 소유 가능한 부동산이 구별되어있고 간혹 광고됐던 것과는 달리 계약 시 소유권 대신 사용권만을 보유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 뒤늦게 조언을 얻고자 황제부동산을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이에 차 대표는 한인들의 부동산 투자 상담과 창업, 법률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사업자 법인 설립과 각종 인허가 업무, 세무회계, 노동허가, 체류비자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교민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차신주 대표는 “다낭 부동산투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묻지마 투자보다는 사전에 충분한 조사와 검증을 통해 안전한 투자를 하길 바란다”면서 “부동산 관련 법령이 복잡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다낭 한인부동산 업체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당부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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