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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방송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첨단 휴대형 디지털 방송장비 개발로 개인방송 시대 열어
2009년 10월 05일 (월) 14:03:45 김용준 전문기자 yjkim@newsmaker.or.kr

   
요즘 대한민국은 IPTV 열풍이다. 인터넷으로 TV를 본다는 단순한 가정 하에 탄생한 IPTV는 한국 사람들의 TV 보는 습관을 바꿔 놨다. 유선 통신사들이 서비스하는 IPTV의 가장 큰 장점은 ‘양방향성’이다. 인터넷과 PC 기반의 플랫폼에서 탄생한 IPTV는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흘리지 않는다. 흘러가는 콘텐츠를 바쁜 시청자들을 위해 막는다. 시청자들은 IPTV를 켜는 순간, 자신들이 원했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IPTV로 대변되는 방송과 통신 결합의 시대가 도래되면서 개인방송의 욕구는 더욱 더 강렬해졌다. 이러한 개인방송에 대한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첨단 휴대 인터넷 장비가 개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제노(www.ucctopxeno.com)의 ‘UCC탑 제노’가 그 주인공. 방송 노하우와 기술이 집약된 휴대형디지털방송장비 ‘UCC탑 제노’는 비디오 스위처와 오디오 믹서, 카메라 컨트롤러, 자막입력기, 4분할뷰(View) 및 방송용 SW를 통합한 노트북형 디지털방송 시스템으로 카메라와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방송을 가능케 하는 편집, 믹싱 등 영상변환부터 촬영, 줌 등 ‘카메라 제어 기능과 VOD서비스 등 영상배포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아울러 방송 스케줄과 프로그램관리 서버 관리도 원격으로 가능해 정해진 장소가 아닌 공연장, 세미나실, 기업 프레젠테이션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촬영과 편집, 실시간 방송을 공간 이동 없이 간편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하는 이동방송국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기능이 노트북만한 PC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고가의 방송장비를 구입하기 어렵거나 인력 및 공간의 부재로 방송시를 마련하기 어려운 곳을 중점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정 장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스튜디오의 한계를 뛰어 넘은 획기적인 제품이자 방송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초·중·고교 구내방송과 영어체험센터 및 E러닝 시스템, 관공서 IPTV·인터넷방송, 종교단체의 사이버 선교·예배 시스템으로 애용되고 있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가 시행하고 있는 ‘사 교육 없는 학교’ 사업의 여러 시범학교에 도입돼 e러닝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양극화를 해소 할 수 있는 핵심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연구수업, 방과 후 수업 등 학교 내 다양한 교육 현장을 촬영·방송할 수 있어 대학 및 대형학원에서나 가능했던 사이버 교육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주)제노의 김정상 대표는 “2002년 제주 MBC 등 7개 지역의 MBC인터넷방송시스템을 수주하여 구축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UCC탑 제노는 [모바일 인터넷 방송장치 및 방법 개발]등 특허 등록되어 있다”며 “앞으로 학교와 교회, 관공서, 기업 등으로 마케팅의 영향력을 강화해 IPTV 및 디지털 방송에서 우위를 선점할 것이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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