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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형 컨설팅으로 고객의 미래와 행복에 일익 담당하겠다”
2019년 12월 06일 (금) 23:36:35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보험은 예금이나 주식과 달리 가입시점을 기준으로 보장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인생에서 발생하는 질병, 사망, 장애 등에 따른 파산위험에서 벗어나려면 적절한 보험가입이 필요하다.

장정미 기자 haiyap@

사회 초년기인 20~30대에는 실손의료보험과 운전자보험, 상해보험 등 저렴하지만 필수적인 보장성보험들의 가입이 필요하다. 가정 형성기인 30~40대는 가장의 질병·은퇴·사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중대질병보험, 연금보험, 종신보험 등을 미리 준비하면 좋다. 50대부터는 앞서 가입한 상품들의 보장내용을 따져보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야 한다.

▲ 김시욱

2010년부터 10년 연속 MDRT유지한 종신회원
보험은 업권 특성상 전통적인 푸시영업으로 보험설계사가 고객을 찾아가 보험 가입을 권유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또 저축성보험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이 사고발생 이후에 보험금이 정해지는 등 소비자의 불만 요인이 많을 수밖에 없다. 민원도 전체 금융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타 금융권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시욱 성주우체국 FC는 지난 2010년부터 10년 연속 MDRT를 유지하며 종신회원으로 인정받은 20년차 베테랑 설계사다. MDRT는 1927년 미국에서 시작된 보험업계 명예의 전당으로, 연간 1억 8000만원 이상의 보험료나 7300만원 이상의 수수료 실적을 올려야만 가입이 가능하다. 자신이 관리하는 계약 중 가입자와의 분쟁이 없어야 하고 자격이 1년만 인정되는 등 규정이 엄격하고 까다롭지만, 신뢰와 능력을 인정받고 전 세계 우수설계사들과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어 보험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자리다.

여기에 김시욱 FC는 연도대상 은상,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보험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영업 분야의 특강도 진행하는 중이다. 5만여 명의 군민이 살고 있는 작은 소도시 성주에서 김 FC가 10년 연속 MDRT를 유지하면서 명실상부 보험왕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경북 성주군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객이 원하는 설계로 정평이 나 있는 김 FC는 전문직, CEO, 회사원, 공무원, 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에게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보장성보험, 우체국 든든한 종신보험, 저축,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상품 등을 활용하여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형편, 목표 등에 맞는 맞춤형 설계에 심혈을 쏟아왔다. 김시욱 성주우체국 FC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한꺼번에 계약하지 않고 하나의 상품이라도 고객이 반드시 필요한 상품만을 제안하고 있다”며 “지역의 특성상 인구가 많은 도시의 FC들에 비해 제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매년 MDRT가 열리는 연차총회에서 훌륭한 설계사들의 영업 노하우, 정보 등을 공유하며 상품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과의 신뢰 바탕으로 보험영업의 꿈 실현
김시욱 FC가 보험업계에 뛰어든 이래 지금까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바로 고객과의 신뢰다. 특히나 이웃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훤히 다 알 정도로 가깝게 지내는 시골의 특성상 고객 한 사람에게 신뢰를 잃게 되면 입소문이나 보험영업의 길이 막혀버린다는 것을 그는 자신의 동료들을 보며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있다. 김 FC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신뢰를 잃은 FC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느꼈기에 정직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유익한 것을 권하며 신뢰를 쌓고자 노력해왔다”면서 “보험금이라는 것이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는 것이지만 제가 드리는 것 마냥 기쁘고 뿌듯하다. 적은 돈일지라도 그 돈이 힘이 되는 가정이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전했다. 보험업계에서 이룰 수 있는 꿈을 하나씩 이뤄낸 그는 이제 자신의 성공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그 일환으로 고객을 위해 일정금액을 지출하고 있다고. 김시욱 FC는 “늘 우체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해외를 가도 가족보다는 고객에게 무엇을 줄까 하는 마음이 앞선다”면서 “고객과 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좋은 일보다도 어렵고 힘든 일을 함께 하고자 더욱 노력하고 있다. 결혼식보다 상가집을 더 찾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체국보험은 저의 천직이자 곧 삶이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하며 고객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미래와 행복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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