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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게준트 하이트 병원 ‘아름다운 강산병원’
仁術로 부산 지역의 희망 충전소가 되다
2009년 10월 01일 (목) 16:09:19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무릇 생명은 스스로 건강하게 살고자 한다. 천지간에 우뚝 각자의 생존체계를 갖추고, 세상 만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의술은 이 모든 생명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방편에서 나왔다. 따라서 의술은 어느 누구도 사사로이 소유해서는 안 되는 자연(自然)의 도술(道術)이다. 이를 일러 인술(仁術)이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의술은 상술의 하나로 전락해 버렸다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 아름다운 강산병원의 홍수희 병원장은 국내 신장병의 권위자였던 그의 장인 故이시래 박사의 소명정신을 이어받아 환자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다문화 가정 등 어렵고 힘든 인류에 대한 봉사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사회 환경과 자연환경의 큰 변화를 마주한 우리 모두는 심신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더없이 중요하게 되고 있지만 의술은 상술로 되어 병 고치는 일 보다도 돈 버는 일에 더 치중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러한 의료계의 현실에 대하여 인술로 경종을 울리는 곳이 있어 화제다. 한국판 패치 아담스의 게준트 하이트 병원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강산병원’(www.gang-san.kr)이 그곳.

신장전문병원의 명성을 얻다
“현대 병원 조직은 안정상태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사회, 공동체, 가족은 모두 지속성을 갖는 조직입니다. 이들은 안정을 유지하고, 변화를 막거나 변화를 늦추려는 노력을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나 가치, 인위적 산물은 노화, 경직화 되어 고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노환 혹은 자연사라는 말들이 있었지만, 모든 사람들은 결국 성인병이나 특정 질병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병원은 사람과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의사는 기꺼이 모든 환자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조금씩 나누어 주는 것이 업의 본질이라 하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치에 있어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되기 위해 오늘도 즐겁게 환자에게 최선을 다 할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나의 병은 또 다른 병의 시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진찰해야 합니다. 우리가 내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통증클리닉, 영상의학과 등의 10개 진료과로 운영하는 것도 오진을 막고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의사들이 녹슬어 없어지기 보다는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자신의 장점을 환자들에게 돌려주길 원합니다” 부산지역에서 아름다운 강산병원의 홍수희 병원장이 진료한 신장병 환자가 가장 많다고 할 정도로 그의 명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하루에 많게는 200명의 외래환자를 대하고, 투석환자만 1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내원객 중의 60% 정도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이다. 가까운 병원을 두고도 일부러 멀리서 찾아올 정도로 아름다운 강산병원은 환자들이 마음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부산 서동에 있던 제일병원을 모태로 지난 2007년 개원한 아름다운 강산병원은 지하 1층, 지상 9층 건물에 내과, 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통증클리닉, 영상의학과 등의 10개 진료과와 인공신장실, 복막투석실, 내시경센터, 물리치료센터, 요실금·전립선클리닉센터,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신장전문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부산백병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대학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과의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으며, 최근 MRI, CT, 체외충격파쇄석기, C-RM 등의 도입과 250병상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공신장실은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위한 혈액투석실로서 혈액투석기 40대를 갖춘 인공신장 전문센터이고, 복막투석실도 최근 확장하여 환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신장질환에 대한 제반 사항과 혈액투석, 신장이식에 관해 의논하고 상담할 수 있는 코디네이터가 상주하고 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펼치는 최상의 의술
첨단의료기기와 쾌적한 진료환경을 바탕으로 인공신장센터 중심의 종합병원급으로 발전한 아름다운 강산병원의 홍수희 병원장은 국내 신장병의 권위자였던 그의 장인 故이시래 박사의 소명정신을 이어받아 환자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다문화 가정 등 어렵고 힘든 인류에 대한 봉사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산병원 인공신장실의 의사와 간호사들도 길게는 10년이 넘게 손발을 맞춰온 동료들로 투석실에 오래 근무한 전문 간호사들이 문제점을 발견하면 의사에게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고 신장을 전문으로 공부한 의사들이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 종합하고 간호사들과 함께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상의 의술을 펼친다. 또한 3개월에 한번씩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EMR(Electronic Medical Records)과 PACS(Picture Archiving and Cummunication System)을 도입해 모든 병원기록과 진단영상을 시스템화한 원격진료로 최적의 의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홍수희 병원장은 “개인적인 이득보다는 희생하고 봉사하고 연구하는 마음으로 신장의학의 모든 분야에 도전할 것이며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신장질환치료에서 한걸음 나아가 신장이식 방법의 변화에 대해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자 한다. 앞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를 보다 중점적으로 키워나가고 혈관의 중재적 시술이 가능한 심장혈관클리닉의 개설까지도 준비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친절한 병원,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아름다운 강산병원이 앞으로 또 어떠한 인술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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