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9 화 16:44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다양한 분야의 연구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공헌하다”
2019년 11월 06일 (수) 07:39:55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최낙원 (사)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의 행보가 화제다. 2000년대 초반부터 신경외과 개원의들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최낙원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과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해온 인물이다.

황인상 기자 his@

일찍부터 기능의학과 치매에 대한 신경외과적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한 최낙원 이사장은 대외적으로 수많은 강의와 저술활동 등을 통해 신경외과의 확장성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최낙원 이사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치매에 대한 신경외과적 치료의 중요성 피력
지난 2003년 대한신경외과 개원의 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최낙원 이사장은 신경외과 개원의들의 통증 치료 전문성을 높이고자 TPI 연수강좌와 IMS 연수강좌 등 통증치료 관련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신경외과 전문의의 통증 치료를 신뢰할 수 있게 되었으며 IMS 치료 역시 인정 비급여 치료로 신경외과 개원의들의 병원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됐다. 이후 2013년 10월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당선된 그는 당해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다른 때와 다르게 한중신경외과학회를 개최함으로써 학술대회를 더욱 글로벌한 지식교류의 장으로 만들었으며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에 대한 신경외과 치료의 중요성을 피력해온 결과 당해 추계학술대회에서 치매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낙원 이사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대한신경외과학회 발전을 도모한 최 이사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며 현대 노인사회의 문제 중 하나인 치매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치매 환자의 적합한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국내 치매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신경외과 의사들도 치매 관련 국가 의료 정책에 대해서 인지하고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2016년 9월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는 “국가 치매관리 정책 및 치매 돌봄 센터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다. 지난해에는 그동안 연구해온 치매 조기 진단, 예방 및 원인에 따른 치료법 개발을 담은 <치매의 모든 것>을 저술, 발간하는 한편 강연활동도 이어갔다.

2018년 12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는 2018년 표준프로그램 시범사업 운영담당자 워크숍 강의에서 “치매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 대한민국 전역의 보건소 근무자들에게 치매에 대한 신경외과 치료의 최신지견, 예방법과 관리법을 교육했다. 지난 3월 열린 2019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청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는 “치매치료의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치매 치료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인 치료와 면역치료,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최 3019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중앙 직무교육에서는 700명의 공중 보건의들에게 치매의 여섯 가지 원인별 분류, 치매 조기진단법 그리고 다양한 신경외과적 치매 치료법 등을 교육했다. 2019 대한신경외과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현황 및 요양병원에서의 진료 실제”라는 주제로 현대 대한민국의 노인환자 치료 및 요양 정책에 대해 알렸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 수상
치매와 관련된 모든 학술 활동의 주된 결론은 ‘치매 치료에서 신경외과 치료의 필요성’이라고 결론 내린 최낙원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치매 정책과와 지속적으로 상의한 결과 2018년 12월 보건복지부 치매관리법 시행규칙(제7조4)에 신경외과 의사가 치매안심병원 의사 구성 기준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보건복지부가 신경외과 의사를 치매치료 전문의로 공식 인정한 것이다. 현재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최 이사장은 원인별 치료, 면역 치료 및 줄기세포 치료를 어떻게 신경외과 치료와 수술에 더욱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한편 치매를 비롯한 신경외과적 질환의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던 중 ‘기능의학’을 알게 된 그는 기능의학을 연구하며 환자들에게 정확한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었다. 이를 더 많은 의료인들과 나누고 발전시키기 위해 2013년 2월 대한기능의학회를 창립하고 2년간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창립 1년 만에 550명의 회원이 모여 활발히 연구하는 성공적인 학회로 성장시켰다.

2014년 대한기능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능의학 관점에서 본 치매’를 주제로 발표한 바 있는 최 이사장은 2016년 2월 국제기능의학회 임상전문의 자격증인 IFMCP(Institute for Functional Certified Practitioner)을 취득하여 기능의학적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한편 치매에 대한 연구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상임고문으로서 일하며 노인 환자들이 합당한 의료 혜택 없이는 제대로 치료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그는 2012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의 등급판정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으로 근무하며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장기요양 환자들의 정확한 등급판정을 위해 노력했다. 동시에 성북구 의료급여 심의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일하며 노인장기요양 환자 각각의 상태에 맞게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8월부터 KBS 라디오 프로그램 <통일백세>에 패널로 출연하여 치매와 각종 의료보험 제도를 쉽고 재밌게 소개하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그는 치매 치료와 같은 노인 의료와 장기요양보험제도 실행과 발전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하고 현장에서 강연을 포함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은데 이어 대한신경외과학회에서 제1회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오는 11월 10일 최신정밀의학과 통합암치료, 최신 면역치료와 통합암치료, 임상에서 통합암치료의 실제 등을 주제로 대한통합암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는 최 이사장은 “차세대 유전자 연구로 암 치료하는 연구들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경외과 의사로서 의술활동 뿐 아니라 의료인과 환자들이 노력하여 국가로부터 최고의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치매환자 치료에 있어서의 신경외과적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집중했고, 나름의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