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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다양한 코디 통해 바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동반자 되겠다”
2019년 11월 06일 (수) 02:53:17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절세, 부동산, 법률지식, 투자, 회계 등과 관련한 정보들이 넘쳐나는 시대다. 책이나 미디어 뿐 아니라 수많은 채널을 통해 누구든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나에게 꼭 맞는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다. 부유층 자산가들이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을 찾는 이유다.

윤담 기자 hyd@

같은 사안을 두고도 전문가들이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해결책을 내놓다 보면 다른 결론을 도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문가들이 오히려 최종 의사결정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초부유층 자산가(초고자산가)들은 한 분야의 전문가 뿐 아니라 이들 의견을 조율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채널을 원한다.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통합 솔루션 제시
이상미 iFA㈜ SFC 사업단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SFC 사업단은 전문 자산관리사들이 투자 상담과 세무·노무·변리사 및 경영지도사들과의 협업으로 개인과 기업의 자금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 이상미 대표

이상미 iFA(주) SFC사업단 대표는 “SFC 사업단은 세무·노무·변리사 및 경영지도사들과 함께 1인 기업과 중소기업 분야의 경영통합 솔루션이 가능하다”면서 “이에 기업의 승계와 인사, 노무, 절세 분야 뿐 아니라 기업합병, 사업자 법인전환, 가치평가 등의 업무로 확장하며 기업 코디네이터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지점장을 중심으로, 20-40대의 젊은 멤버들 30여 명으로 구성된 SFC 사업단은 투자자문 유현식 부대표, 노무·세무지원 이재덕 팀장, 변리사 박지호, 감정평가사 이희중, 세무사 김현성, 보험보상전문가 선우민수 등 투자, 저축, 보험으로 세분화된 자산관리 체계에서 펀드투자 및 증권투자 자격을 보유한 프로 컨설턴트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단위로는 통합솔루션으로서 부채관리에서 경영컨설팅까지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토탈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미 대표는 “우리는 적은 비용으로 기업이 성장할 자생력을 키우도록 정부지원제도와 연결해 준다”면서 “아울러 사업가들이 가지급금을 해결할 수 있는 보험 상품으로 절세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법령이 바뀌어 법인의 특허를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 할 수 있도록 특허담당 인력도 별도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SFC 사업단의 역량은 개인 자산관리에서도 빛을 발한다. 보험 및 펀드, 증권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 자녀교육자금과 은퇴 후 자산관리, 세금과 부채관리, 개인재무정보제공 등 세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입과 소비의 균형을 맞추는 최적의 재무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재무재표 분석과 시장경제 동향 연구
대한항공에서 16년간 근무했던 이상미 대표. 그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얻고 사업을 시작했다는 그는 당시의 필드경험이 회사경영자들과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기업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지 올해로 7년째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만 총 47개의 기업을 관리했다. 그 비결에 대해 이상미 대표는 “경영자들과 주 1회 조찬모임을 갖고 세법과 노무법의 개정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사업자들이 변화에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재무재표 분석과 시장경제 동향을 꾸준히 연구하며 개인과 기업의 자금 운용에 효과적인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세무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한 덕분에 지난 시즌 1억여 원을 환급받은 고객사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50%에서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2년 만에 역대 최저 수준인 기준금리 1.25%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한국은행이 운용한 금리 가운데 역대 최저치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상미 대표는 “이처럼 초저금리 시대에서 컨설팅 전문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20년 이상의 장기고객을 위해 환급 시 최대 이율을 얻을 수 있도록 돈을 잘 지키는 기술이다. 설계사를 위한 높은 수수료 중심의 계약은 시대에 뒤진 운용법이다.

이제는 재테크 개념이 아니라 적립과 기간만료 후 사용하는 손해보험의 구조에 대해 고객들에게 명확히 알리며, 저축과 다른 운용자금을 건드리지 않고 여유자금 내에서 운용하는 것이 올바른 보험 재테크”라면서 “‘Platforms are eating the world.’가 나의 운영마인드다. 앞으로는 더 깊이 있는 전문가들을 활용한 platform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으로 좀 더 안전하고 다양한 코디를 해주어 바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같이 나아가고자 한다”며 “미래엔 각 기업의 대표들과 사회복지사업을 함께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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