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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훈민정음 국보1호 지정 운동 '앞장'
이건식 김제시장, 언론사 칼럼에 소신 밝히고 서명운동 적극 전개 공로 인정
2015년 01월 12일 (월) 18:38:3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이건식 김제시장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김제시)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지난 11일 문화재제자리찾기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훈민정음을 국보 1호로! 서명운동 10만 돌파 기념식에서 서명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건식 김제시장이 감사패와 환지본처 검(*본래의 자리로 되돌아 간다는 뜻)을 수여 받았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2000년 10월 12일자 전북일보에 한글날을 국경일인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훈민정음을 국보 1호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2014년 12월 26일자 칼럼을 통해서도 이러한 주장을 재차 확인했다. 

이 시장은 “일본 역사가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가토 기요마사가 숭례문을 통해 한양에 입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숭례문(남대문)을 조선고적 1호로 지정했고, 광복후에도 대한민국 정부에서 국보 1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15년도는 광복 70주년으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이기 위해서라도 훈민정음을 반드시 국보 1호로 지정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불교역사기념관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공동대표인 혜문스님은 “지난해 11.11일부터 올해 1월11일까지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118,405명이 참여하였다”고 밝히고, “특히 이건식 김제시장과 김제시민들의 적극인 참여로 10만명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그동안 훈민정음 국보 1호 지정 서명운동은 인터넷 포탈사이트와 우리문화지킴이 홈페이지, 오프라인 서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특히 김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명운동의 열기가 확산되어 기간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화재제자리찾기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에서는 1월중으로 서명부를 첨부하여 광복 70주년 사업으로 국보 1호를 훈민정음으로 변경해줄 것을 문화재청에 공식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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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122.XXX.XXX.6)
2015-01-15 13:26:14
이건식 시장님이 고맙다.
한글날을 국경일로 만들고 공휴일로 되찾은 사람으로서 이건식 시장께서 그런 생각을 하고 주장을 했으며 훈민정음을 국보1호로 지정하는 서명운동에 앞장 선 것을 보고 더욱 고맙고 우러러 보인다. 이런 정치인과 국민이 많을 때에 이 나라는 자주문화강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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