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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전북본부, 고속도로 최초 '졸음퇴치존' 설치
2019년 10월 13일 (일) 02:10:29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군산(목포방향)휴게소에‘졸음퇴치존’개소/최창윤 기자(사진=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와 태경산업(대표자 엄창용)은 지난 8일 오전 군산(목포방향)휴게소에서 교통안전을 위한 ‘휴게소 졸음퇴치존’ 개소식을 하였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고속도로 사고의 주 원인인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코인노래방, 두더지잡기 게임, 졸음방지댄스 따라하기, 졸음방지 껌·패치 자율판매대 등 졸음방지 시설을 모두 모아 고속도로 최초로 ‘졸음퇴치존’을 조성했다.

특히 코인노래방은 운전 중 졸음을 퇴치하고 긴장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며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가 있어 휴게소 방문객들의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한 해 동안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227명)의 68%(154명)가 졸음으로 인한 사망사고인 만큼 졸음퇴치존 운영을 통해 고속도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한 휴식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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