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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찹살꽈배기로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겠다”
2019년 10월 07일 (월) 05:53:53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창업의 3요소는 아이템, 자금, 상권이다. 이 조건을 갖춘다면 성공에 한발 다가갈 수 있다. 문제는 창업 아이템 선정으로, 소비 트렌드에 부합되면서 자금 규모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윤담 기자 hyd@

경기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현재, 매장이 클 경우 고정비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매장 크기가 창업 성공을 가져온다는 보장은 없다. 때문에 너무 많은 대출을 받을 경우 자칫 큰 문제들이 발생될 수 있어, 초보 창업자라면 소자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차별화된 경쟁력 바탕으로 꽈배기 맛집으로 등극
서울은마꽈배기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정동영 대표가 창업한 꽈배기 전문점 서울은마꽈배기는 평일 하루 70-80만원, 주말 약 100만원대 수익을 올리며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은마꽈배기는 밀가루 전분이 대세였던 옛날식 반죽 대신 찹쌀과 옥수수를 주재료로 반죽해 탄생한 새로운 유형의 옛날 찹쌀꽈배기이다.  옥수수가루, 전분, 찹쌀로 반죽해 고소하며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며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 정동영 대표

뿐만 아니라 식어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오래 유지하며 기름이 배이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변하지 않는 차별화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정동영 대표는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허출원 중인 튀김기는 기존 튀김기와 달리 누름개를 이용하여 한 번에 튀겨낼 수 있고 집진시설을 갖추었기 때문에 튀기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서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해 준다. 이는 튀김업계에 일대 혁신이다. 또한 꽈배기 제조과정에서 반죽의 수분을 빼앗아 맛을 떨어뜨리는 나무 도마 대신 위생적이면서도 반죽의 수분을 유지하는 흰 아크릴 도마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력 메뉴인 찹쌀꽈배기 외에도 단팥도넛, 찹쌀도넛, 치즈도넛, 고구마도넛, 핫도그 등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특히 국내산 단팥을 이용한 단팥도넛은 꽈배기에 이은 서울은마꽈배기만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현재 직영매장은 서울 마포점, 대치점 두 곳이며, 정동영 대표의 도움으로 전국 60여개 점포에서 성업 중이며 최근 2개월 사이에 10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등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 희망자들에 안정된 환경 제공
최근 유망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서울은마꽈배기는 현재 창업비를 받지 않고 창업 컨설팅과 조리 교육을 실시하며, 창업주의 자율 영업을 보장하고 식재료와 부자재를 최저가로 공급해 영업이익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가 상권을 분석해 주고, 집기 인테리어도 창업주들의 상황에 맞춰 구성하거나 원가로 공급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간판과 인테리어를 다 합쳐 초기 창업비가 평균 3천만 원이 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정 대표는 “1인 창업 및 부부가 함께하는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많은 분이 관심을 보인다”며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되는 마약 꽈배기로 그동안 창업 기회가 없었던 소자본창업 희망자들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세 자녀의 아버지로서 좋은 재료로 만든 간식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언제나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영양 많고 위생적인 찹쌀꽈배기를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매장을 키워가며 소자본 창업주들에게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꿈이다. 올해 전국 100개 점포를 오픈시키는 것이 목표다. 맛있게 튀겨진 찹쌀꽈배기에 고객 사랑과 점주 배려, 그리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외식 문화를 향한 꿈을 골고루 입혀 온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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