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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시장의 대중화에 모든 것 바치겠다”
2019년 10월 02일 (수) 08:49:19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21세기 생명공학의 발달, 건강에 대한 욕구 증대 등으로 식품에 대한 건강과 안정성 지향이 급속히 강조되면서 인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식품의 양적인 면을 강조하던 시대에는 식품 수급과 식량 확보가 대상이었지만 현재는 식품 기능성, 즉 식품의 생체조절 기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에 주목하고 있다.

황태일 기자 hti@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생산액은 건강기능식품 제도가 시행된 2004년 2506억원에서 2010년에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시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에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2조1260억원으로 2조원을 넘었으며 2017년 2조2374억원, 2018년 2조5221억원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직함 바탕으로 최저가의 건강기능식품 제공

▲ 이길수 대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연평균(14~18년) 12%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3~4년전만 해도 고령층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현재는 2030세대의 소비 증가로 수요층 확대, 유통 채널, 기능성 제품 확장이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이길수 건강마켓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자연치유학 박사인 이길수 대표는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많은 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지킴이가 되고자 건강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이길수 대표가 19년 전 오픈한 건강마켓은 이윤추구보다 서민 건강에 일조하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정성껏 생산된 건강기능식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 및 판매를 함으로써 각광을 받고 있다. 이길수 건강마켓 대표는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수명이 점차 연장되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값이 비싸서’ ‘믿음이 안 가서’라는 이유로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며 “이 두 가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건강마켓을 설립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정직함을 바탕으로 최저가의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해온 이곳은 10만여 명이 넘는 단골고객이 있을 정도로 입지를 다졌다. 다른 어떤 곳보다 착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온 것. 현재 건강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혈액순환제, 루테인, 쏘팔메토, 크릴오일, 숫누에파워, 침향치약, MSM등이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노니, 천홍삼정, 침향 15%함유된 침향골드, 후코이단, 태반영양제, 흑삼, 잇몸질환제중의 강력한 인사덴티큐, 프로바이오틱스등등 약 300여종의 다양한 건강식품등이 있다.

Daum “건강마켓” 카페를 이용하면 20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보다 더 쉽게 만날 수 있다. 이길수 건강마켓 대표는 “건강기능식품들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이 사실이다”며 “허위 광고를 원칙적으로 차단해 단가를 낮추고 마진율을 최소화하여 공동구매(박리다매) 형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저가로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회적 약자 위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명실상부 서민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한 건강마켓 이길수 대표는 다수의 체인망을 운영하며 체인사업자들에게는 파트너로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는 바람직한 경영을 실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 대표는 한경닷컴 중소기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신한국인대상’ 건강기능제품 부문, ‘대한민국 기업 경영대상’ 신뢰경영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온 그는 소외된 소년, 소녀 가장들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건강마켓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사회봉사단체에도 기부를 점차적으로 늘려가며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했다. 이길수 대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서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 수익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돌아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기업의 이윤보다 모두가 합리적으로 상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사업도 기부도 같은 방향을 보고 달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이러한 자리에 오르기보다는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면서 “지금보다 더더욱 면밀한 검증은 물론 최소의 마진판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기능식품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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