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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선농산물, 홍콩·동남아 바이어 관심 '집중'
전북, 농산물 수출의 전략 요충지 홍콩 내 입지 굳히기 성공 - 홍콩박람회서 526만달러 수출 상담, 수출계약 86만달러 성사
2019년 09월 14일 (토) 03:46:2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홍콩박람회서 526만달러 수출 상담, 수출계약 86만달러 성사/최창윤 기자(사진=전북도)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하 생진원)은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의 중화권 및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인 홍콩시장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Asia Fruit Logistica 2019)」에 참가하여 전북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86만 달러의 현지 수출계약과 약 526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 지원한 전북홍보관에는 신선농산물 토마토를 비롯한 배, 수박 등을 생산 수출하는 정읍단풍미인조공법인(정읍)과 제이온(배, 건조과입칩‧분말/전주), 전주시조공법인(배, 복숭아, 딸기, 양파/전주) 총 3개 업체(10여 품목)가 현지에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관심 속에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우리 신선농산물 상담을 위해 현지 홍콩 바이어는 물론 동남아 바이어들의 방문까지 이어졌으며 총 10여 개국 42개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배와 토마토가 바이어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았으며, A사의 경우 일본 및 홍콩 바이어와 83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홍콩은 식품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여 소비하는 시장으로 한국 농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신뢰는 상당하여 향후 우리 도 농산물의 수출확대 가능성은 아주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對 일본 무역갈등으로 신선농산물의 일본 수출이 우려되는 가운데 수출지역을 중화권 및 신남방(인도, 동남아 등) 시장으로 확대하여 대체시장을 발굴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에서의 이번 홍콩시장 개척과 홍콩이 가지는 지정학적 의미는 매우 크다.

따라서 전북도와 생진원은 수입규제가 없고 절차가 까다롭지 않아 시장 진입이 용이한 홍콩 시장의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우리 도 신선농산물의 홍콩과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하여 사후 상담 지원 및 바이어 초청 등 실질적으로 가능한 자원과 지원 화력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조호일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수급조절과 내수가격 안정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신선농산물의 수출은 생산자인 농민에게도 제값 받는 농업이 실현되는 기회인 만큼 특별한 관심과 수출 시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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