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9.15 일 08:4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광산구 "기초수급 때 받은 도움 갚고 싶어서" 익명 기부 화제
익명의 기부자, 첨단1동에 사과 44상자 전달…지난 추석부터 나눔 이어가
2019년 09월 14일 (토) 02:36:21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익명의 기부자, 첨단1동에 사과 44상자 전달…지난 추석부터 나눔 이어가/최창윤 기자(사진=광주 광산구)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지난 9일 광산구 첨단1동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한 독지가가 10일 오후 1시 배달업체를 통해 사과 5kg 들이 44상자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보내왔다.

이 기부자는 자신의 나눔을 익명으로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과거 기초생활수급 보호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받은 만큼 나누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이 이름 없는 천사는 지난해 추석에는 쌀 10kg 들이 40포를, 올해 설에는 사과 30상자를 기부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사과를 홀몸 어르신 가정 등에 전달했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