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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에너지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내일도 강단에 서겠다”
2019년 09월 03일 (화) 15:51:58 장정미 기자 haiyap@newsmaker.or.kr


웃음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먼저 크게 15초만 박장대소해도 200만원 어치의 엔돌핀, 엔케팔린, 도파민, 세로토닌 등 21가지의 호르몬이 나온다. 15초만 크게 웃어도 2일을 더 산다. 성인들이 하루에 7번 정도 웃는데 아이들은 400번 정도를 웃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오래 사는 것일까? 여기에는 억지웃음도 92%의 효과가 있다.

장정미 기자 haiyap@

박장대소와 요절복통으로 웃으면 650개 근육 중 231개가 움직인다. 얼굴 근육 80개 중 15개, 206개 뼈가 움직이는데 이는 마치 5분 동안 에어로빅을 하는 것과 같고, 윗몸일으키기 25회한 것과 같다. 웃으면 산소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신체 등이 시원해짐과 동시에 기억력도 좋아진다는 임상결과도 있다. 웃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생활에 활력이 솟구치며, 늘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할 수 있다.

웃음은 우리 몸의 가장 완벽한 약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차건수 웃음진로성공연구소 대표는 웃음인문학, 긍정심리학, 진로, 리더십 시니어 특강, 게임인문학 특강 등 활발한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 있는 인물이다. 차 대표는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대상으로 365일 웃음을 통해 삶의 가치와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긍정 에너지와 희망을 선사하는 인생 멘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차건수 대표

차건수 웃음진로성공연구소 대표는 “강의에 의미를 더하며 열정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며 “강의를 듣는 동안 스트레스와 아픔에서 벗어나 호쾌한 웃음을 되찾는 사람들을 보며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강조한다. 표정으로 웃는 미소와 입으로 웃는 웃음도 중요하지만 가능한 뇌와 마음, 그리고 몸을 사용하는 웃음치료가 질병치료와 심신운동에 도움이 된다. 수십 차례 웃음치료 효과에 대해서 방송실험과 각 병원의 임상실험이 전 세계적으로 많이 연구되어 있다. 웃음은 가짜도 도움이 된다. 웃음은 전염성이 강하다. 평소 웃지 않기에 억지로 라도 웃어서 이 억지웃음이 웃음의 마중물이 되는 기법이다.

차건수 대표 역시 이러한 웃음의 힘을 직접 경험했다고. 청년시절 암 선고를 받은 시한부 인생이었다고 고백하는 유년시절을 힘들게 보내며 몸도 마음도 많이 망가진 상태라 병원에서는 반 년 이상도 바라보기 힘들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그는 절망의 끝자락에서 포기를 선택하지 않고 오히려 밝게 웃었다. 차 대표는 “우리 몸에는 100명의 의사가 살고 있다. 어떤 병이든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치유하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저는 사람을 죽게 하는 것은 병에 대한 두려움이지 저를 결코 죽게 할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두려움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웃음’이다. 그래서 친구가 왔다고 생각하며 친구와 즐기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웃음은 가장 완벽한 약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밝은 생각이 미래를 열어줄 거라는 믿음으로 웃으면서 인생을 즐긴 끝에 건강한 몸으로 교육자가 되어 33년을 공교육 현장에서 일했던 차건수 대표는 이후 16년째 대학, 교회·기업체·공공기관 연수원, 복지관 등에서 웃음인문학, 긍정심리학, 진로, 소통과 리더십, 갈등 해소, 게임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긍정에너지 전파하는 강의로 청중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자신이 경험한 웃음의 힘을 이제는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차건수 대표. 웃음 기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뿐 아니라, 행복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고 꿈을 찾게 하여 청중들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여온 그는 꿈과 열정만 있으면 사람은 얼마든 바뀔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마음속에 가치가 무너지면 즐거움이 사라진다”면서 “단단한 가치가 사람을 지탱시키는 것이다. 웃음 속에서 가치와 진로를 찾을 수 있다. 저는 이를 찾을 수 있는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면서 “진정으로 즐기고 재미를 느끼면 꿈은 자연스레 생기게 되어 있다. 자존감, 용서, 감사, 의미, 비전, 칭찬 등이 어우러져서 자연스레 나오는 것이 바로 웃음이다”고 강조했다.

‘진정한 배움의 끝은 행동’이라는 좌우명대로 사람들에게 자신이 배우고 터득한 삶의 지혜와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며 웃음인문학을 전파하는 그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익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행동하는 지성인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지성인을 양성하고 살아있는 교육의 근간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그는 “긍정의 기운보다 부정의 기운이 더 빠르게 퍼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지금은 미약하더라도 이 일을 지속하다 보면 언젠가는 창대케 되어 더 나은 사회로 변화하지 않겠나. 삶을 변화시키는 웃음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내일도 강단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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