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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발은 노년의 저에게 ‘새로 핀 꽃’이다”
2019년 09월 03일 (화) 13:09:30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100세 시대를 맞아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퇴행성 질환에 노출되는 인구가 늘고 있다. 특히 거동을 불편하게 만들어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고 극심한 통증까지 동반되는 퇴행성관절염 환자 역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윤담 기자 hyd@

퇴행성관절염은 나이 든 중·장년층에서 나타나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고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무릎과 손가락 부위는 신체 부위 중에서도 가장 관절의 퇴행이 나타나기 쉬운 부위로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이들을 괴롭게 한다. 관절염 자체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관절의 퇴행이 진행되기 시작하면 무릎과 손가락 등 해당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관절염이 나타나기 전에는 무리 없이 해냈던 간단한 동작들까지 어려워지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게 된다.

무릎과 척추 족저 통증 등을 완화시키는 무발
문홍희 무발연구소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문홍희 대표는 세계 최초로 몸의 중심축을 잡아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다리의 변형을 바로잡아주는 인체교정구 ‘무발’을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 문홍희 대표

문홍희 무발연구소 대표는 “무발은 우리 몸의 균형을 바르게 함으로써 무릎과 척추 통증을 완화시킨다”면서 “보행 자세에 대한 인체공학적인 분석을 통해 개발된 무발은 한국에서 발명특허와 미국, 중국에서 국제특허를 출원한 혁신적인 제품이다”고 자부했다. 실제로 무발의 우수한 제품성을 인정받아 무발연구소는 지난 2017년 벤처기업 인증을 받는 쾌거도 거두었다. 바른 보행, 체중의 효과적 분산, 관절기능의 회복, 자율신경계의 향상을 위해 개발된 무발은 이미 5개의 국내 발명특허는 물론 미국, 중국 등 국제발명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다. 발뒤꿈치 밖에서 시작돼 엄지발가락으로 끝나는 착지선을 발뒤꿈치 중심에서 검지와 중지 사이로 이동시켜 주는 슬라이드 기능으로 일자 보행을 유도하여 O다리 교정 등 하체 미용에도 탁월하다.

무발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무지외반증은 물론 요추에서 경추까지 눌린 신경들을 펴줌으로써 연관된 어깨의 통증, 팔 저림과 하지정맥, 발 냉증까지도 확실하게 완화시킨다. 또한 펌핑기능으로 용천혈이 지나가는 설상골을 보행시마다 마사지해주기 때문에 하지에 내려와 있는 혈액을 활발하게 순환시켜 족저근막과 하지정맥 등 순환장애로 일어나는 하지부종 등의 질환을 완화시키고 기혈에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몸 전체의 피로를 현저하게 감소시켜준다. 실제로 파킨슨병을 진단받았던 K씨는 걷다가 넘어지거나 지팡이에 의지해 걸어야 하는 것은 물론 손발이 심하게 떨리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으나 두 달 가까이 무발을 착용한 결과 구부정했던 자세가 조금씩 호전되면서 파킨슨병을 진단받기 전의 상태와 비슷해졌다. K씨는 “수많은 무발 경험자들의 후기가 진짜였다. 툭하면 개구리 자세로 철퍼덕 넘어졌던 제가 점점 넘어지는 일이 줄어들었다”며 “손발 떨리는 것도 좋아졌다. 말도 더듬지 않고 예전처럼 잘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의 희망이 되다
40년 가까이 섬유사업을 성공시켰던 문홍희 대표. 화려한 제2의 인생을 위해서 일을 그만두었지만, 갑자기 찾아온 퇴행성관절염으로 계획들이 수포가 되는 좌절을 겪어야 했다. 그때 의사인 아들을 통해 지인의 조언을 듣고 깔창을 알려준 대로 만들어 신어보니 좋아졌다는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본격적으로 무발 개발에 매달려왔다. 3년간의 연구 끝에 원인모를 피로, 눈의 피로, 편두통 등 신경 눌림에서 오는 많은 질환완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탄생한 무발은 타사 제품과 달리 기혈 순환과 항균, 탈취 작용을 도와주는 토루마린과 세계보건기구가 항암제로 공식 인정한 천연 물질인 게르마늄, 그리고 인체의 생명 친화적 파장을 가진 자수정 등 광물질 합성으로 구성돼 우리의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13도의 아치와 경도를 유지한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성장용 오소틱을 적용해 아치가 형성된 7세 이후에 착용하면 급성장기에 어린이의 키 성장 발육에 많은 도움을 주고 균형 잡힌 체형과 성인이 되어서도 퇴행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존 신발깔창 아래 위치시켜 사용하는 무발은 착용 후 1주일이 지나면 보행자세 개선에 따른 통증 완화 및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문홍희 대표는 “무발을 착용한 사람들로부터 수술 없이 통증이 완화되고 있다는 소식을 종종 전해 듣는다”면서 “통증완화소식은 그들에게나 저에게 시든 꽃이 다시 개화하는 것에 견줄만하다. 그래서 무발은 노년의 저에게 ‘새로 핀 꽃’이다”고 덧붙였다. 무발의 기능은 무릎의 골관절염 증상 개선 효과, 족부 질환의 개선과 예방, 하체의 밸런스 향상을 통한 전신적인 건강 증진 등이 있다. 최근 무발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는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중국 약점연맹의 초청으로 중국 현지 상하이교통대학에서 체험강연과 설명회를 설명한 이후 중국 사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남미에 이어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도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문 대표는 “지금껏 제품의 질을 위해 내실을 다졌다면 앞으로 ‘무발’의 양적활성화에 집중할 때”라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무발’을 소개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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