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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은 스마트팩토리의 필수 요소”
2019년 08월 07일 (수) 01:18:09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기술융합이 빨라지는 4차 산업혁명기가 다가오면서 일선 산업현장의 모습도 빠르게 바 다. 생산성은 물론이고 제품 품질과 고객만족도를 높이려는 지능형 생산공장이 대폭 확대되는 추세다.

황태일 기자 hti@

스마트팩토리도 이전에는 단순 자동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앞으로는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장성준 ENF(Electronic Network Factory automation)(주) 대표의 행보가 화제다.

스마트팩토리 TM 협동로봇 솔루션 제공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ENF(주)는 공장자동화와 협동로봇, ICT,산업용IOT융합 솔루션으로 품질과 고객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가치 실현에 총력을 기울여 온 업체다. 장성준 ENF(주) 대표는 “ENF는 협동로봇 보급사업으로 사람과 협동로봇이 함께 공존하여 제조현장을 넘어 우리 삶의 스마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랜 세월 공장과 함께 해온 기존의 산업용 로봇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옮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협동로봇은 아주 섬세하게 사람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을 다할 수 있다. 안전펜스가 없어도 되고 사람과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으며 보통 14KG미만의 워크를 자유자재로 작업이 가능하다. 이에 경제 불황으로 힘들어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동로봇의 보급 속도가 점차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 장성준 대표

장성준 대표는 “기업의 이윤이 창출되어야 경쟁력이 강화됨과 동시에 설비투자가 늘어나며, 기업이미지가 좋아야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다”면서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으로의 진화, 지금은 낯설지만 5년 후에는 우리나라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의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일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유럽 및 미국의 경우 그동안 많은 협동로봇 보급이 확산되어 있으며,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힘들고 단순한 일을 협동로봇이 도와주니 근로자의 삶의 질도 향상된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협동로봇 보급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ENF(주)는 열악한 작업장의 근로환경개선 및 최적화된 미래형공장을 만들어나가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여 왔다. 그 일환으로 울산 중구 세영이노세븐(지식산업센터)내에 자리한 공장 및 연구소 외에도 울산 진장디플렉스(공구상가)내에 전시장 및 영업소도 개설하고 있다.

장 대표는 “협동로봇 솔루션 플랫폼을 전시홍보하고 제조업, 서비스업 고객 및 Enduser의 교육장소 및 커뮤니티를 구축 중이다”면서 “고객과 함께 연구 및 시연 제조업 고객 및 서비스업 고객이 요구사항을 원할시 가능여부를 직접구현 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이미 ENF(주)는 UNIVERSAL 로봇, TM로봇, RB5 로봇 그리고 서비스로봇으로 CATBOT을 부산, 울산, 경주, 포항, 경남권 판매망과 A/S망 등 개설을 완료한 상태로 향후 스마트팩토리 & 협업로봇 & ICT, IOT 융합솔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성준 대표는 “아울러 머신비젼 & 검사비젼 등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여 좀더 공장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고 사람과 협업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스마트공장으로 가기위한 협동로봇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어온 산업용 로봇은 빠른 속도와 작업 효율성 그리고 낮은 생산비용이라는 이점을 제공한다. 그러나 단점 또한 명확한데, 먼저 로봇 자체의 크기가 크다보니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뿐만아니라 한 곳에 고정되어 있어야 하며 작업상의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다.차지하는 공간이 넓다보니 작업자 및 주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안전망을 비롯한 시설의 설치가 요구된다. 이러한 산업용 로봇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로봇이 개발되었는데 바로 협동로봇이다. 안전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공동 작업이가능합니다. 협동로봇은 산업용 로봇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공정 재배치에 용이하며 생산 유연성 증대 효과도 산업용 로봇보다 크다. 그리고 생산 유연성 증대 효과도 산업용 로봇보다 크기 때문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함에 있어 협동로봇은 필수다. 간단하고 안전한 협동로봇은 전기, 전자, 금속, 식품, 자동차, 운송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작용될 수 있다. 협동로봇 내장형 비전시스템은 형상매칭, 바코드 및 QR코드판독, 생산인식, OCR, 제품기능검수 등 더욱 선진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하며 자동화 기능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AGV 및 이송로봇과 호환이 가능하다. 협동로봇과 주변기기 같은 새로운 산업장비를 활용한 솔루션을 다양한 구매옵션과 함께 제공해온 ENF(주)의 향후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장성준 대표는 “유연한 자동화 적용을 위한 협동로봇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최적화된 장비사용을 통해 스마트한 공장으로 거듭나게 한다”면서 “도입 후에도 정기점검, 교육, 유지보수 등 Lifetime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것이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스마트팩토리는 제조업의 경쟁력 회복을 이끌어낼 최적의 대안으로 세계 제조업 분야의 트렌드다. 우리나라가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선진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방위적인 산업 연계가 중요하며, 고부가가치를 만들어주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국내 ICT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온 장성준 대표. 장 대표는 “앞으로 30여 년간 축적한 기술역량과 폭넓은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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