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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밥문화의 건강한 새바람이 되겠다”
2019년 08월 06일 (화) 22:39:23 황태일 기자 hti@newsmaker.or.kr

바쁜 현대인의 일상과 늘어난 1인 가구로 인해 ‘혼밥’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간단한 식사를 지향하는 요즘이지만 인스턴트 음식 등으로 해결하는 간편식사로 국민 건강 걱정까지 거론되는 문제도 간과할 수는 없다.

황태일 기자 hti@

한 끼를 먹더라도 든든한 식사 한 끼는 일상 건강에 중요한 생활습관이다. 겨울엔 뜨거운 국물로, 여름엔 이열치열로 사계절 내내 환영받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음식하면 국밥을 빼놓을 수 없다.

전통의 맛으로 옛 시절의 향수까지 선사
㈜역전푸드의 행보가 화제다. 김명환 대표와 김환구 기획이사가 이끌고 있는 역전푸드는 지난 2018년 전통 가마솥 순대국, 고기국밥 전문점 ‘역전국밥’을 론칭,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식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 김명환 대표

김명환 ㈜역전푸드 대표는 “그 옛날, 어디론가 떠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역전 근처의 든든한 한끼 식사, 도착한 후 안도하면 허기진 배를 달랬던 그 국밥. 지금은 사라져 가고 있는 역전의 따뜻한 정들을 보존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역전국밥은 맛과 양은 물론, 그 시절의 향수까지 전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대한민국 전통의 국밥을 상업화하기보다는 진짜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고집을 이어나가고 있는 역전푸드는 100% 국내산 규격돈을 사용하며 고기 발골시 1.6kg의 가장 맛있는 부위만 발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역전국밥의 가격은 6500원으로 그릇당 고기 130g과 순대 120g 합 250g을 레시피로 제공하고 있는 현 시대의 가성비 최고의 식사가 된다. 24시간 운영으로 100% 국내산 당일 삶아낸 명품고기, 직접 빚어낸 수제순대, 최상품 뼈로 끓여낸 보약 육수로 만든 최고의 건강 고기국밥은 역전국밥만의 강점이다. 이를 위해 전통 방식대로 가마솥에서 8시간 이상 고아 우려낸 육수는 마치 보약과도 같다. 여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과 HACCP 인증을 받은 최고급 식자재를 사용한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역전국밥에서는 황태국밥, 소고기국밥, 순대국밥, 고기국밥, 얼큰고기국밥, 고기국수, 얼큰고기국수 등의 메뉴를 내세워 미식가들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다. 김환구 ㈜역전푸드 기획이사는 “역전국밥의 자랑인 보약육수는 농축액이 아닌 100% 국내산 골뼈로 전통방식의 가마솥에서 8시간 이상 끓여낸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한 진짜 보약 육수다”면서 “역전국밥의 메뉴들은 건강을 우선하여 전 매장이 힘든 과정을 불사하고 전통 가마솥에서 매일 8시간 이상 직접 우려내어 제공하고 있는 정성스런 한끼다”고 자신했다.

▲ 김환구 대표

소상공인들과의 동반성장을 꿈꾸다
지금은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올리며 예비 창업자들의 위시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역전푸드. 하지만 처음부터 역전국밥이 승승장구를 했던 것은 아니다. 역전푸드의 쌍두마차인 김명환 김환구 이사는 사업 시작 처음 시작 약 1년여 만에 모든 것을 잃었다. 그 후로도 재도전 1년여 만에 두 번째 실패를 겪고 지하 끝까지 나락으로 떨어져본 결과 ‘정말 힘든 일이었구나’를 몸으로 느끼며 절망했던 두 남자는 포기보다는 끝을 보고 싶다는 집념으로 역전국밥을 시작했다.

김환구 이사는 “3년의 시간을 바닥부터 배우고 공부하고 준비한 후에야 길이 보였다”면서 “역전국밥은 시작과 함께 월매출 1억원 이상을 넘게 찍어오는 ㈜역전푸드의 출발점이었다”고 부연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난관을 겪었기에 누구보다 음식의 진정성, 소상공인의 간절함을 알고 있다는 두 남자. 이제는 단순히 자신들의 성공이 아닌, 간절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역전푸드도 설립했다. 좋은 음식의 밑바탕으로 점주들과의 진짜 상생을 목적으로 신뢰와 동반성장이라는 약속과 함께 6개월 여만에 성남, 광주, 이천 등 10개의 체인점이 생겼다. 이들 가맹점은 현재 모두 월 5~8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고객들의 재방문율도 60%를 웃돈다. 앞으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다각도로 모색하며 체인을 늘리기 보다는  경기, 수도권에 오직 50개 가맹점만을 개설하여 희소성과 진짜음식을 만드는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김명환 대표는 “점주들의 간절함이 있기에 전통방식의 가마솥에서 8시간 이상 각 매장들이 직접 뼈를 우려내어 대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루어졌다”면서 “역전푸드는  간절함이 있는 소상공인들과 함께 진짜 음식을 만들어가는, 더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는 대한민국 국밥문화의 건강한 새바람이 되기를 바라는 첫 걸음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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