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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정설비 핵심 수질센서 국내기업이 최고!
2019년 08월 06일 (화) 21:55:4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물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고대 문명을 비롯해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에 물이 있고, 물을 중심으로 우리의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물을 이야기하지 않고, 우리의 삶과 문명을 이야기할 수 없는 이유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예로부터 치수는 민생이었다. 물은 부족해도 안 되고 넘쳐도 안 된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우리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다. 물은 또한 경제이기도 하다. 물이 있어야 농사를 짓고, 공장을 돌릴 수 있다. 발전소를 세워 에너지를 얻기도 한다. 나아가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물 산업 분야가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 길주형 대표

세계적인 수질분석센서 제조기술력 보유
로터스컴퍼니그룹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대표 길주형)는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수질분석센서 제조 벤처기업이다. 로터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특허기술이 아닌 것이 없다. 수질을 분석하는데 가장 핵심은 바로 센서다. 수중의 온도, pH, ORP, 용존산소, 전기전도도, 잔류염소, 각종 선택성이온 등 이 모든 핵심센서를 로터스에서 생산한다. 전기화학식센서 특히 pH(수소이온농도)전극 기술은 최고 수준이다. 동종업계 최초 2015스위스제네바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pH전극기술이 심사위원 최고상과 금상을 받고 이듬해 국가기술공로를 인정 받아 제 5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까지 받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국제발명디자인리더어워즈 조직위원회 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로터스는 이미 10년이 넘게 국내외 화력발전소 수질관리에 핵심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반도체생산설비에도 로터스의 수질센서가 적용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 SK하이닉스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로터스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고 삼성전자 공정설비에도 로터스의 기술력이 적용되고 있다. 반도체생산공정에서 수많은 용액이 반도체의 웨이퍼 세척 및 에칭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오염은 일반적으로 집적회로 제조에 있어 압도적으로 중요하다. 집적회로 웨이퍼 제조장 비용의 대부분은 미립자 제어, 세척 및 오염제어에 관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물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데 로터스의 반도체 공정설비용 수질센서는 수용액의 수질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초고순도의 화학물질을 다루는 반도체공정설비는 그 어느 현장보다도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작은 실수하나 있을 수 없어 제품의 순도나 품질이 보장되지 않으면 안된다. 로터스의 수질센서는 이러한 극한의 반도체 공정설비의 세정 및 폐수중화 공정에서도 뛰어난 성능으로 제품의 품질을 지켜나가고 있다. 길주형 로터스프로슈밍매니지먼트 대표는 “로터스가 개발하고 양산하는 스마트센서 및 모든 수질센서는 발전소는 물론 양식장과 수영장 그리고 스마트 팜(Smart farm), 정수장, 하수처리장, 반도체 라인, 식품공정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자부했다.

일본보다 강한 로터스의 기술력
로터스의 제품은 이미 국내외 주요 현장에서 탁월한 기술력이 입증되어 지금은 고객이 요구하는 외국제품의 국산 대체품들을 로터스에서 개발하고 있다. 요즘 일본의 반도체 관련 수출규제가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소재나 부품의 일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을 공언했다. 언급했듯이 반도체 생산설비는 품질이 가장 우선적이다. 따라서 정부는 기술력을 갖춘 국내기업들과  협업하고 핵심 부품이나 소재를 개발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세계적인 국산화를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길 대표는 “로터스는 국내의 어려운 제조환경을 극복하며 전 세계에 독보적인 대한민국의 기술을 알리고 수입대체와 국산화 기술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NM

▲ 로터스의 수질센서는 모든 수질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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