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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TP 공동주관, 스마트공장 실제 사례 지원정책 소개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CEO 등 20여명 ㈜네오넌트 찾아 - 타 기업의 실제 구축사례를 직접 볼 수 있어 만족도 높아
2019년 07월 28일 (일) 20:26:54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CEO 등 20여명 ㈜네오넌트 찾아 - 타 기업의 실제 구축사례를 직접 볼 수 있어 만족도 높아/박민선 기자(사진=경남테크노파크)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경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경남중소벤처기업청) 지원으로 경남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의 효과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CEO 및 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산단별 CEO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네오넌트는 2016년 정밀주조 왁스 사출 및 조립 스마트라인 구축을 시작으로 2018년 정밀주조 왁스 사출 및 조립 스마트라인 디지털 고도화로 MES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시범공장으로 기존 MES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시스템 : 생산관리시스템

(주)네오넌트는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생산 설비별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작업지시 함으로써 제조 리드 타임 14% 개선, 시간당 생산량은 147% 증가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제품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으로써 실시간으로 불량을 파악하여 전체적인 불량률이 40% 감소하였고 이에 따라 실패 비용이 40% 개선됐다.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시범공장으로 참여하여 주형/용해/후처리 공정을 포함한 정밀주조 통합관리를 통하여 중간 1수준(Level 3)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경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진행 중이며, 2021년까지 국내 정밀주조 업계 최초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D기업 임원은 “벤치마킹 전에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한 의문점이 있었으나, 벤치마킹을 통해 필요성에 대한 의문점이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공장은 공장에 대한 효율성, 생산성 향상을 위해 미래 필수적으로 구축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을 느꼈으며 스마트공장 도입 의지가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주)네오넌트 스마트공장 구축 책임자 박건령 팀장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후발주자들에게 “스마트공장 추진 시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사전컨설팅과 같은 사업을 필수적으로 참여하여 현재의 수준을 확인한 후, 단계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추진하면 더욱 효과를 볼 것이다”고 강조했다.

경남스마트제조혁신센터 조재옥 팀장은 “경남도는 스마트공장 구축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기업들에 대해 무상으로 ‘전문가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번 벤치마킹과 같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남도는 2022년까지 2,000개 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목표로, 전국 최초 지자체 보조금 추가 지원, 사전․사후컨설팅 지원,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 운영, 스마트공장 솔루션 은행 운영 등 스마트공장의 성공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CEO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 벤치마킹’은 9월 말까지 3회를 추가로 시행할 계획에 있으며, 스마트공장 벤치마킹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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