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7.24 수 16:17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22년의 임상경험 노하우와 눈에 대한 풍부한 지식
안과질환의 획기적 치료 제시하다
2009년 09월 06일 (일) 22:03:10 황태희 편집위원 hth@newsmaker.or.kr

녹내장은 전 세계 3대 실명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주요 눈 질환이다.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초기에 발견하지 않으면 금세 시력을 잃게 되는 것. 이곳 이비안한의원(대표 박종운)의 주 치료 종목이 바로 녹내장이다. 뚜렷한 증상이 없어 상당수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 녹내장. 이곳 이비안한의원에서 초기에 발견하고 이를 통해 맑고 깨끗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 박종운 원장은 “현대의학의 생리 병리적인 개념들까지도 적극 활용해 더욱 전문화된 안과전문 한의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보게 하는’ 신경이기에 여기에 장애가 생기면 시야 결손이 나타나고 말기에는 시력을 상실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녹내장은 그 진행 속도가 빠른 편이기에 초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안압은 눈의 압력으로서 축구공에 비유하자면, 축구공 안의 공기가 너무 적어도 안 되고 너무 많이 들어가도 안 되는 것처럼 눈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구의 내부에서 적절한 압력이 유지돼야 하는데 안압이 너무 낮으면 안구 자체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올 수 있으며 너무 높으면 시신경이 손상받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녹내장이다. 안압은 주로 방수(눈 안에서 만들어지는 물)에 의해 결정된다. 방수는 홍채 뒤쪽의 모양체라는 조직에서 매일 조금씩 생성되며 생성된 양만큼 순환을 통해 눈 외부로 배출되는 흐름을 갖게 된다. 방수가 너무 많이 생성되거나 흐름에 장애가 생겨 배출이 적어질 경우 눈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안압이 상승돼 녹내장을 일으키게 된다. 하지만 안압이 정상이거나 낮은 경우의 녹내장 환자도 있을 수 있는데 대개 당뇨, 고혈압 혹은 밝혀지지 않은 어떤 원인에 의해 시신경으로의 혈액순환이 감소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박종운 원장은 “생성되는 혈액과 체액의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고 조직과 기관에 공급되는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이비안한의원 치료의 핵심포인트”이라며 안과질환 치료에 대한 자신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짧은 치료기간으로 일상복귀 용이해
이곳 이비안한의원에서는 현재 녹내장과 백내장을 비롯해 비문증, 안구건조증, 당뇨망막증 등의 안과진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혈액이 생성되는 과정을 정상화해 혈액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고 척수의 신경기능과 혈액의 순환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함으로써 면역기능을 정상화시켜 눈이 정상적으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이곳에서는 이를 위해 침과 뜸 치료, SNC(체절신경 조절요법), 약물치료, 식이요법 등을 병행하고 있는데,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게 하고 한약, 침, 뜸 치료 등의 방법으로 위장관과 내장의 기능을 최적화시킴으로써 혈액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SNC를 통해 척수신경계의 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척추의 구조의 불균형, 척수신경기능의 저하와 내장기능의 부조화를 아우르는 방법으로 모든 병의 근본적인 치료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이곳 이비안한의원 치료의 장점은 위장질환, 수면장애 등의 원인질환까지 치료함은 물론, 경추, 흉추, 어깨 등의 체형교정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치료기간이 1~2개월로 비교적 짧아 빠른 회복을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눈 이전에 혈액과 척추를 먼저 진단
박종운 원장은 처음부터 안과 진료를 했던 한의사는 아니었다. “특화진료를 해야 할 시대적 요구에 따라 그 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한의학의 안과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며 안과진료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 원장은 이야기한다. “한의학이 갖고 있는 안과영역의 치료의학적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하면서 “안압의 불균형이 오는 경우는 눈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신체를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돌려놓는 데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눈은 ‘오장육부의 정(精)’이기 때문에 이비안한의원의 치료시스템은 정장(整腸)과 청혈(淸血)을 통해 혈액을 맑고 건강하게 하며 체절신경 조절을 통해 척추의 구조와 척수신경의 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질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모든 치료의 중심은 혈액과 척추라는 것이다. 혈액은 혈관과 림프관 등과 관련이 되며 이들을 컨트롤하는 것이 신경인데, 신경이 나오는 곳이 바로 척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녹내장이 찾아온 사람이라면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라고 말하는 박 원장은 “임상적으로 정상안압 녹내장보다는 개방각녹내장의 치료기간이 짧다”고 말한다. 정상안압 녹내장은 혈관경화, 고혈압, 저혈압, 당뇨, 빈혈, 심혈관장애, 노화 등의 전신질환과 관계돼 시일이 많이 소요되지만 개방각녹내장은 안압만 해결해 주면 빠른 회복을 보이기 때문. 또한 여름 휴가철은 눈 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박 원장은 강조한다. 휴가지에서 콘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안충혈이 올 수 있고 자외선이나 세균 때문에 결막염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할 것을 박 원장은 당부하고 있다.

향후 한의학이 안과 영역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며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박종운 원장은 “현대의학의 생리 병리적인 개념들까지도 적극 활용해 더욱 전문화된 안과전문 한의원으로 거듭나겠다”고 이야기한다. 불모지라고 불렸던 한의학의 안과 영역에서 획기적인 안과 질환 치료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박 원장은 이제 또 다른 도약을 시작하고 있으며 그의 열정적인 노력이 곧 큰 빛을 발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NM

황태희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주)뉴스메이커 | 제호: 뉴스메이커 | 월간지 등록번호: 서울 라11804 | 등록일자: 2008년 1월 21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54731 | 등록일자: 2023년 03월 8일 | 발행인: (주)뉴스메이커 황인상 | 편집인: 황인상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