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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시민 ‘석사’ 학위제 공청회
11일 신청사 시민청 태평홀에서 교육체계 설계 추진단과 시민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
2019년 07월 09일 (화) 11:06:23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명예시민학위제 ‘석사’ 과정 운영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1일 오후 2시 신청사 지하 2층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는 ‘명예시민학위제’의 교육 목표를 설명하고 시민석사의 취득기준 기본(안)을 제시한다.

시는 시민들로부터 기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받아 시민학위제의 석사 취득 기준 등 세부 계획을 최종 정리할 계획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교수 등 외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교육체계 설계 추진단이 시민학위제 기본(안)을 마련한다.

이번 공청회에 교육체계 설계 추진단이 참석해 시민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공청회 참여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서울시평생학습포털(http://sll.seoul.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들의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명예시민학위제’를 도입한 후 지난 3월 처음으로 명예시민학사 381명을 배출했다.

명예시민학사는 시민대학 강좌 100시간 이상을 수강하면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 ‘학사’ 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9월 중 석사과정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명예시민학위는 서울시민의 배움에 따른 빛나는 결실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이수 시스템이 갖춰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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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 학위제 공청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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