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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계, 잇단 컬래버레이션 제품 선보여
2019년 07월 08일 (월) 21:16:58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컬래버레이션(공동작업)을 하는 패션 브랜드가 계속적으로 줄을 잇고 있다.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이유는 다양한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색다른 기대감을 부여함으로써 고객들의 시선을 잡아 끌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다.

유형진 기자 hjyoo@

그런데 간혹 생각지 못한 브랜드 제휴가 인기를 끌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경우가 있어 기업들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한다.

이랜드월드는 토종  SPA 브랜드 ‘스파오’와 ‘로보트 태권브이’를 2019 지산락페스티벌 부스에서 제품 공개 예정이다.

‘스파오’는 일본 및 유럽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SPA 시장에서 연 매출 3200억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토종 SPA 브랜드와 ‘로보트 태권브이’ 토종 컨텐츠로써 자존심을 지켜온 국가대표 브랜드로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상징적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스파오 관계자는 “광복 100주년을 맞아 고객조사를 통해 준비한 컬래버레이션”이라며, “이번 로보트 태권브이와의 컬래버레이션은 토종과 토종의 만남이라는 상징성이 깊으며 젊은 세대에게 국산 컨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 ‘오! 세일(SALE)’ 2탄을 11일까지 진행 하고 있으며 인기 컬래버레이션 상품 금액 할인 및 여름철 필수 아이템 균일가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혜택들이 있다.

한섬도 식품기업 오뚜기와 손잡고 이색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제품을 선보인다. 한섬이 유명 아티스트가 아닌 일반 기업과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한섬은 브랜드 콘셉트와 맞는 디자이너·아티스트들과 협업해 기존 브랜드의 마니아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해 왔다. ‘타임’이 유명 글로벌 스타일리스트 ‘줄리 펠리파스’와, ‘시스템옴므’가 국내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비너스맨션’, 패션모델 출신의 아티스트 ‘권철화’ 등과 협업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오뚜기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은 티셔츠 7종과 셔츠 2종 등 총 9종이다. 한섬은 이들 제품에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오뚜기 CI(오뚜기 모양의 외형과 미소짓는 어린이의 얼굴)’와 ‘영문명(OTTOGI)’은 물론, ‘3분 짜장’·‘3분 카레’·‘토마토 케챂’ 등 오뚜기 대표 제품을 디자인 소재로 활용했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에게 ‘시스템옴므’의 젊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어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F도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The Wimbledon Championships)’과의 컬래버레이션 라인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헤지스는 최근 패션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스포티즘 유행을 특색 있는 테마로 연결시키기 위해 세계 4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이자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부터 국내에서 윔블던 대회 명칭 및 관련 로고를 독점적으로 사용한 패션 아이템을 출시해오고 있다.

총 20여가지 스타일의 윔블던 라인은 브랜드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티셔츠 아이템을 중심으로 테니스화, 양말 등의 잡화류와 함께 다양하게 선보여진다. 가격대는 티셔츠가 7만~13만원대, 경량 점퍼가 21만원대, 테니스화가 13만원대로 출시되며, 전국 주요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판매된다.

최우일 LF 헤지스 남성 팀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윔블던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불고 있는 스포티즘과 뉴트로 트렌드를 헤지스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제안한다”라며 “윔블던 결승 주간에 맞춰 실제 테니스 코트를 연상케 하는 이색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준비해 윔블던 라인을 만나는 경험에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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