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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한 데이터와 혁신역량과 창의성, 따뜻한 감성을 가진 인적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세계를 제패한다”
2019년 07월 03일 (수) 14:47:08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4차 산업혁명은 기술의 발달을 통해 모든 것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정도로 지능화되고 연결되며 융합되어 우리가 살고 일하고 상호관계를 맺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으로 초지능화, 초연결화, 초자동화, 초융합화의 네 단어로 나타낼 수 있다

윤담 기자 hyd@

우리가 당면한 갖가지 문제들은 건강, 가정, 교통, 물류와 유통 에너지, 금융, 농업, 어업, 축산업, 산림, 환경, 교육, 문화, 체육, 국방 등 전 분야에 걸쳐 나타난다.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변화까지 실시간으로 세밀하게 살피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고객의 문제와 연계된 적절한 데이터 수집, 정밀한 분석, 예측 및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데이터 기술(DT)이다.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분석해 현장의 상태를 세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며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원섭 기계산업전략연구원장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이유다.

도난방지기를 넘어선 IoT융합기술을 활용한 장비종합관리시스템 개발 중

최근 오원섭 기계산업전략연구원장은 신개념 건설 장비 도난 방지시스템 ‘보다프로’(VoDa Pro) 개발에 성공,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전용 LoRa망을 활용한 ‘보다프로’는 기존의 단순한 도난방지기를 넘어 도난방지, 위치관제, 장비운영관리의 3가지 기능이 복합된 장비종합관리시스템이다. 사용자 중심의 제품으로 최소한의 필수기능을 탑재해 매우 경제적이기 때문에 영세한 사업자들이나 장비 임대 혹은 렌탈을 하는 기업들도 부담 없이 활용이 가능해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 오원섭 원장

오원섭 기계산업전략연구원장은 “건설 현장에서 고가의 장비나 기계를 도난당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GPS 장비를 설치해도 이를 완벽히 방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건설 기계 운영의 효율화와 산업 선진화를 선도하는 기계산업전략연구원의 연구진이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위치 관제 시스템과 도난 방지 시스템을 통합해 기존 GPS의 단점을 없앤 보다프로는 GPS, 단선 통신, 자체 배터리, 진동 감지, 구역 지정 설정 등 5단계 도난 방지 기능을 탑재했다. 이에 실시간 장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어떠한 경우라도 도난으로부터 건설기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장비 상태나 정보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운행 중인 장비의 좌표, 주소, 로드뷰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동 동선과 장소 내역을 제공하는 등 운행 경로의 조회도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환경에서 도난방지시스템이 시장에 정착되기도 전에 일부선진업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장비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여 어느 업체에서 제작된 장비에나 장착하여 사용가능한 IoT융합기술을 활용한 건설기계용 원격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오 원장은 “앞으로 건설기계종합관리시스템을 플랫폼으로 건설기계종합관리시스템, 건설기계 예지정비시스템, 중소형 건설기계업체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설기계영업마케팅시스템(국내외), 제작, 검사, 서비스, 정비, 중고관리를 통합한 건설기계통합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데이터를 축적할 것”이라며 “이 데이터를 분야별로 활용하여 최적화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와 부품제작업체들로 성장하여 한국 건설기계가 세계인의 행복한 미래를 건설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은 한 부문, 특정한산업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전가치사슬에 지능정보통신과 신기술을 접목하여 연결성을 극대화시키고 유효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인공지능을 통해 최적화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느냐가 중요하다. 또 한산업의 디지털화는 전방산업과 후방산업에도 상호영향을 미치므로 이들과의 상호협력과 융복합도 매우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은 신기술을 가진 신세대와 많은 경험과 기술을 가진 기성세대가 어떻게 경험과 기술노하우를 어떻게 지능정보통신과 신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내느냐가 중요하다. 이 길이 우리가 4차 산업혁명에서 걱정하고 있는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안이 아닐까?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 있는 대안 제시하는 4차산업혁명과 건설기계발전전략 특강,자문

지난 2016년 기계산업전략연구원을 설립한 오원섭 원장은 평생을 건설기계산업 분야의 발전과 건설기계공학과가 없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400여 편의 전문지 기고와 논문 발표, 대학, 전시회, 국책연구기관, 세미나, 국토부건설기계과정, ISO회의, 군수장교, 공고 등에서 세계건설기계산업현황, 시장과 기술트렌드, 표준 등 산업을 알리는 100여회 특강을 해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의 기술개발기획 및 평가에 참여하여 열악한 환경에서도 건설기계산업이 발전하는데 많은 지능정보통신(IoT,Cloud Computing,Big data,Mobile) 인공지능(AI)과 신기술의 접목을 통한 건설기계산업의 스마트화, 지능화와 초연결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건설기계 개발 관련 기반조성사업과 제도의 연구개선, 건설산업 등 관련 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건설기계의 효율적 운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건설기계산업 대응전략 특강을 비롯해 급변하는 트렌드에 따른 ICT융복합시스템개발, 산업의 서비스화에 따른  새로운 전략과 시스템 구축 등 확실하고 경쟁력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한양공대에서 4차 산업혁명 최고위과정, KAIST에서 4차 산업혁명 강사과정을 마치고 4차 산업혁명 전도사로서 대학, 기업, 국책연구기관과 협회, 단체 등에서 열정적으로 4차 산업전파를 위한 특강을 하고 있는 오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은 지능정보통신과 신기술이 융복합 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내는 것이라면서 여기서도 중심은 사람”이라며 “4차 혁명시대의 핵심자산인 유효한 데이터와 혁신역량과 창의성을 가진 따뜻한 감성을 가진 인적 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세계를 제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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