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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대백화점, ‘쥬라기 월드 특별전’ 김포점 개최
2019년 06월 27일 (목) 14:30:35 유형진 기자 hjyoo@newsmaker.or.kr

롯데백화점은 오는 6월 28일(금) 일부터 일 년간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개최한다.
유니버셜 테마파크의 ‘쥬라기 월드 특별전’이 아시아 최초로 미국, 호주,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롯데김포공항점에서 선보인다.

유형진 기자 hjyoo@

롯데몰 김포공항점 김영희 점장은 “공항철도와 5호선, 9호선까지 3개 노선과 국내 대표 도심 공항인 김포공항 내에 자리 잡고” 있어 “경기 부천과 김포, 인천 계양, 강서 마곡 지구가 인근에 약 1천만 명 이상의 인구가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30~40대 고객 방문이 많은 곳이라 유니버셜과 함께 특별전을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실 면적 600평 규모의 전시장에는 반도체 공학 기술 기반의 대형 공룡 7점이 전시되며, 낮은 조도로 음침하고 괴기한 분위기 그리고 조명 연출과 사운드 효과와 함께 첨단 기술을 적용한 로봇 공룡을 활용해 단순 전시 인형이 아닌 실제 살아 움직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체험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유형주 상품 본부장은 “쥬라기월드 테마로 한 이번 전시는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실감 나는 공룡들”과 “국내 최초로 오픈하는 쥬라기카페 와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춘 굿즈샵이 함께 운용되어 체험의 폭을 더욱 넓혔다.”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공룡 전시 중 하나인 ‘쥬라기 월드’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프랭클린 과학박물관’에서 열린 전시 중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했고, 호주도 전시 이후 6개월 동안 42만 5천명, 프랑스는 월평균 관람객 10만 명 이상 방문을 했다. 국내 롯데몰 김포공항점 특별전은 연간 100만 고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 입구 페리승선 구역에서는 아직 오픈 전이기는 하지만 페인트 냄새가 코를 자극해서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에게는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자 간담회에서 지적되었던 관람 구역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부분이 있어 어린이와 미취학아동 에게는 다소 위험해 보였으나 회사 측에서는 구역별로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고 안전 진단도 3번을 해서 안전에 대해 최대한 준비를 했다고 주장했다.

쥬라기 월드 티겟 가격은 성인 2.5만원, 청소년 2.3만원, 어린이 2.1만원의 책정했다. 공룡 7마리(점)와 1시간 남짓한 관람시간에 성인이 아이 손잡고 입장하면 약 5만원 가격은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여러 변수를 빼고 단순 가격만 비교해 다른 테마파크인 용인 에버랜드는 카드 할인이나 통신사 할인 등을 통해 자유이용권을 약 2.5만원 에 구매할 수 있고, 과천 서울랜드는 이보다 더 낮은 가격에 구매 가능한 것과 비교하면 가격 접근성이 떨어지는 건 아쉬운 대목이다.

롯데백화점측은 가격은 미국이나 호주 등 먼저 쥬라기 월드를 진행했던 국가들과 가격 차이는 거의 없다며, 카드나 통신사 할인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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