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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려
2019년 06월 25일 (화) 13:21:31 윤균철 기자 ykc8808@nate.com
   
▲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윤균철 기자(사진=정선군)

(뉴스메이커=윤균철 기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육상연맹에서 주관해 열리는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제19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10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도 함께 열리며 국가대표 선발대회 겸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선발대회와 함께 열린다.

대회 종목은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 실업팀 등 489개 종목에 350팀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한민국 육상 간판스타는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꿈꾸는 2,500여 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선수와 우상혁(23·서천군청)선수가 2019 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 통과에 도전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김병준(28·창원시청) 선수가 남자 110m허들에 출전해 자신의 한국기록(13초39) 경신은 물론 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13초46) 통과를 노린다.

한편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정선종합경기장이 많은 인기와 호평을 받는 이유는 국제적 수준의 경기시설과 최상의 편의시설 등 대회개최 및 전지훈련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열린 제7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강원도청 소속 박태건 선수는 33년 만에 200M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고, 여수시청 소속 진민섭 선수는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두 선수 모두 정선의 청정자연과 맑은 공기, 완벽한 경기장 시설이 좋은 기록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군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전지훈련과 세계대회를 비롯한 전국·도 단위 대회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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