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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도란도란 백제쉼터’ 개관
풍납초등학교 부근 연면적 659㎡·5층 규모 … 백제 역사 전시 공간 등 마련
2019년 05월 16일 (목) 11:53:41 정기철 기자 ok1004@newsmaker.or.kr
   
▲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부터 6번째)이 15일 '도란도란 백제쉼터' 개관식을 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백제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열린 공간 '도란도란 백제쉼터를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풍납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도란도란 백제쉼터는 연면적 659, 5층 규모로 조성했다.

1층은 상담실, 휴게실, 관리사무실을 조성하고 지역주민 문화재 보상 상담과 주민단체 및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한다.

2층은 백제 역사 강좌, 주민설명회, 생생 문화재 교육, 일자리 교육 등 단체 교육이 가능한 100석 규모의 강당으로 만들었다.

3층은 역사전시공간과 청소년 공부방으로 꾸몄으며 역사전시공간에는 백제 문화재 관련 전시물과 가상체험시설(VR)을 설치해 백제 역사 이해를 돕는다.

특히 가상체험시설을 통해 풍납동 일대를 항공 촬영물을 보고 풍납동 토성의 거대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4~5층은 역사관광해설, 꽃차 등 전통차 제작, 바리스타 양성, 한글손글씨 교육 등 지역주민 일자리 지원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송파참살이실습터로 만들었다.

도란도란 백제쉼터 이용을 원하면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면 되고 일요일은 휴관한다.

앞서 구는 풍납동 토성의 가치를 알리고 풍납동 토성 복원·정비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풍납백제문화공원 부근에 '풍납동 토성 작은 영상관도 조성했다.

연면적 178, 지하 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 영상관에서는 풍납동 토성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풍납동 토성 작은 영상관 이용을 원하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영상 상영시간은 오전 11, 오후 2, 오후 4시다.

박성수 구청장은 최근 대법원에서 삼표산업의 풍납레미콘공장 이전 판결을 내고 서울시에서 이 지역을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선정해 중요한 전환기에 접어들었다이 공간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풍납동 발전을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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