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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학생인권 조례안 찬반의견 집중 청취
심의‧의결 앞두고 5월 14일(화) 도의회 찬‧반측 5명 주장 들어
2019년 05월 14일 (화) 23:24:12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학생인권 조례안 찬반의견 청취에서 인사말하는 김지수 의장/박민선 기자(사진=경상남도의회)

(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14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도의원을 대상으로「경상남도 학생인권 조례안」에 대한 찬·반 양측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의견 청취는, 그간 경상남도 학생인권 조례안에 대한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도민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조례안을 처리하는 도의원을 대상으로 양쪽의 의견을 청취하여 의안 처리에 신중을 기하기 위함이다.

경상남도교육청과 찬성, 반대 측 대표 각 5명에게 30분씩 할당된 발언시간동안 각각의 주장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하면서 도의원들의 경상남도 학생인권 조례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의견청취 행사에 참석한 김지수 의장은 “도민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소관 상임위원회를 불문하고 전체 도의원을 대상으로 찬·반 양측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면서 “도민의 대표 기관인 도의회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 해당 안건을 원만하게 결론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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