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7.16 화 13:49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경제·CEO
     
“업계의 패러다임 바꿀 혁신적인 아이템 선보이겠다”
2019년 05월 07일 (화) 14:12:54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밤늦게 퇴근했는데 이웃 간의 소음 갈등 생길까 봐 세탁기 돌리기 부담스러울 때, 아니면 집에 세탁기가 없어서 방 한 켠에 빨래 더미가 막 쌓여갈 때 우리가 빨랫감을 들고 가는 곳이 바로 무인 빨래방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1990년대 후반에만 해도 무인빨래방은 대학가나 원룸 지역에 밀집해있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24시간도 아니었고 달랑 세탁기 몇 대만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의 무인 빨래방은 과거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자연친화서비스 표방한 빨래방 ‘화이트365’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파인트리그룹은 셀프빨래방 브랜드 ‘화이트365’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프랜차이즈 창업브랜드인 ‘화이트365’는 국내 최초로 품질 1등급 인증을 받은 매장과 로하스 및 환경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세제의 사용으로 빨래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화이트365의 가장 큰 강점은 다름 아닌 도무스 세탁장비다. 도무스는 100년 역사를 이어온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10개 공장과 15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유럽세탁장비 총판이 선호하는 브랜드 1위의 기업이다.

▲ 김기경 대표

김기경 ㈜파인트리그룹 대표는 “도무스 세탁장비는 상업용 장비에 세계 최초로 터치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해 소비자들의 사용을 더욱 손쉽게 하고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장비의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이용해 프로그래밍하고 장비의 사용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1000시간을 지속적으로 작동시켜도 무리 없이 대형세탁물을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유능함과 견고함을 겸비해 ‘뛰는 세탁기 위에 나는 세탁기’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365의 강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 파인트리그룹이 직접 개발한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페어로렌스’도 화이트365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들 제품은 새로운 기술과 천연재료를 결합해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하면서도 고농축과 원적외선 정제수를 사용해 탁월한 세척력 검사뿐만 아니라 한국화학학연구원에서 실시하는 유해물질 미검출 및 생분해 시험에도 합격하는 쾌거도 거두었다. 이에 빨래방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전 매장에 환경부 친환경 인증마크를 획득한 세탁세제를 적용하고 있는 중이다. 김기경 대표는 “화이트365는 보다 깨끗한 환경과 탁월한 세정력을 갖춘 빨래방의 핵심기능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콘텐츠와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생활편의공간을 제공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해왔다”며 “빨래방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깨끗함’을 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고 덧붙였다.

빨래방의 차별화된 사업모델 선보여
까다로운 검사와 테스트, 절차를 거쳐 국내 최초로 자연친화서비스를 표방한 빨래방인 화이트365를 선보인 김기경 대표는 언론인 출신으로 관계사인 KDC KOREA의 대표를 겸임하며,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종업계는 물론 IT 및 투자금융사, 언론계 등에서 임원급 인재들을 영입해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만들어 낸 바 있다. 이제 화이트365를 통해 차별화된 세탁문화를 선도해온 김 대표는 최근 유명 커피브랜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무인으로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 ‘카페형 빨래방’으로 다시 한 번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맹사업 1년 만에 전국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계약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낸 ‘화이트365’는 매장오픈이 본격화된 지난해 8월 이후부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기경 대표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규서비스와 기술 등을 조만간 완료해 다시 한 번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착한 서비스와 개별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차성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