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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는 3대 금융권 적절하게 배분돼야 한다”
2019년 05월 07일 (화) 13:26:16 윤담 기자 hyd@newsmaker.or.kr

재무설계는 전 생애를 고려한 포괄적인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 들면 유년기와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별로 생애 전 구간의 차별화된 설계를 하는 등 포괄적인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

윤담 기자 hyd@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무설계는 수입이 많고, 자산이 많은 사람에게나 필요한 것이라는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여유 자금이 많지 않은 저소득자들이야말로 평생에 걸쳐 지출을 관리하고, 저축을 하며 종자돈 마련에 노력해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다.

▲ 장우경 FA

사회 초년생들에 도움 되는 컨설팅 제공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장우경 FA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재무설계를 컨설팅해주는 전문가다. 대부분의 재무설계사가 보험만으로 재무설계를 하고 있는 반면, iFA와 골든트루 투자자문 등 두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우경 FA는 낮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적금만을 고집하는 고객에게 현재 증시상황과 경제 트렌드에 맞는 투자 방법 등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우경 FA는 “보험만으로 재무설계를 할 경우 팔 수 있는 상품은 보장성 보험과 변액 보험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험과 재무설계에 대한 인식이 더욱 나빠지고 있다”면서 “제가 생각하는 재무설계는 은행에 있는 적금, 청약 등, 증권사에 있는 주식, 펀드, 채권 등 보험사에 있는 보장성 보험과 변액보험 등 3대 금융권이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어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재무목표에 조금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때문에 재무설계 담당 관리자는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많은 범위의 금융권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고객의 돈은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또 그것이 어느 정도의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투명하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

실제로 전산회계운용사, 기업회계, 회계관리, FAT(회계실무),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증을 보유한 장 FA는 보험보다 투자, 저축을 하는 20대 고객들이 대다수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금융지식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최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금융이해력은 61.8점, 30대는 64.9점으로 나타났다. 40~70대보다 금융지식(69점)은 높으나 금융행위(59.9점)와 금융태도(57.7점)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행위는 재무계획, 관리, 정보에 따른 금융상품 선택 등의 행위를 말한다. 금융태도는 소비, 저축, 돈의 존재가치 등에 대한 선호도 점수를 의미한다. 장우경 FA 역시 고객들을 상대하다 보면 20대 고객들의 대부분이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가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재무설계를 컨설팅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장 FA는 “사회초년생이 돈을 모으고 싶은 마음은 앞서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없어서 단순하게 은행 적금만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다”면서 “20대 초반 사회초년생들이 적은 월급을 받으면서도 자신을 믿고 투자하며 돈을 모아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고객의 경우 은행에 적금하는 것보다 수익이 많이 나서 저에게 연락해 고맙다며 자신의 친구들을 같이 만나 상담을 해달라고 요청할 때에 더욱 뿌듯했다”면서 “제가 아니었다면 20대부터 계속 은행에 적금했을 것이라며 저에게 계속 오래 일해 달라고 말해주는 고객들이 덕분에 저도 꾸준히 일할 수 있게 되는 동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보험에 대한 인식 바꾸는 것이 목표
장우경 FA의 경우 20대 고객이 많은 만큼 보험보다는 투자, 저축 쪽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이 더 많다. 이에 장 FA는 20대부터 재무관리를 잘하면서 올바르게 투자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도 경제적인 여유를 만들어주고 나아가 대한민국에서 투자에 대한 인식, 보험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목표다. 이에 고객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밴드를 운영하면서 보다 많은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7년 ING생명에 근무할 당시 지점 MVP, ROOKIE TOP 10 전사 1등, 신입 건수 1등, CMIP 1등, NEW STAR FC 조기달성, PRIMIUM FC 조기달성, SUMMER CONTEST 달성, CONVENTION 달성, MDRT 조기달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018년 iFA로 적을 옮긴 이후에도 건수 MVP, CMIP MVP,  ISC MVP에 이어 2019년 CMIP MVP, ISC MVP 등을 수상한 데 이어 본사 사내교수 임명되는 쾌거도 거두었다. 최근 FA 개개인의 커리어와 스펙을 쌓을 수 있게 자격증 취득과 활용방법을 중점적으로 ‘티칭’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 그는 “사회적 인식, 자신의 인생을 걸고 보험세일즈, 자산관리사라는 직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공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20대에 도전해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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