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5.21 화 14:10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전국
     
화순군, 신규 청년 창업농·후계농 21명 최종 선발
창업자금 최대 3억 융자...청년농, 매월 최대 100만 원도 지원
2019년 04월 20일 (토) 21:30:25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미래 농업 발전의 주역이 될 후계 농업경영인 9명, 청년 창업농 12명 등 신규 후계농 21명을 선발했다.

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을 받아 2월과 3월 후계농 심의위원회,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등 심의를 거쳐 지난 15일에 후계농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후계농 지원 신청자는 총 26명으로 2.8대1, 청년농은 20명이 지원해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군은 후계 농업경영인과 청년 창업농에게 농지 구매, 농기계 구매, 농업용 시설 설치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창업 자금을 가구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연 2%·3년 거치 7년 상환)한다.

융자 대출 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이 후계농은 최대 90%, 청년농은 최대 95%까지 보증 지원한다.

특히,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에게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1년 차는 월 100만 원, 2년 차는 월 90만 원, 3년 차는 월 80만 원이 지급된다.

이 지원금은 4월 말 농협 청년 농업희망카드를 발급받은 후 경영비나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신규 후계농들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젊은 농업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화순의 농업발전과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 인재를 매년 발굴·육성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윤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