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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개 기관 청렴업무 실무자 참석...올해‘빛가람청렴문화제’행사 협의 등/최창윤 기자(사진=전남개발공사) |
(뉴스메이커=최창윤 기자)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 회의가 지난 4일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 주최로 열렸다.
‘빛가람청렴실천네트워크’는 반부패 우수사례 공유 등 청렴문화를 확산․전파하기 위해 광주․나주․남악권 행정기관․공공기관․시민단체 등 모두 26개 기관으로 구성된 자율적인 모임이다.
특히 이날 공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각 기관 청렴업무 담당 실무자 등이 참석해 ‘2019년 제5회 빛가람청렴문화제 행사’ 개최와 관련해 기관별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한편, 올해 ‘빛가람청렴문화제’는 오는 6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나주혁신도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
choipress@newsmaker.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