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보다 미세먼지로 인한 뿌연 하늘 보는 것이 흔한 일상이 되었다.
그동안 SKC에서는 국내 건물과 아파트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열차단 및 단열필름 시장을 선도해 왔다.

황태일 기자 hti@

SKC 윈도우필름의 건축용 브랜드인 SK홈케어필름에서는 뛰어난 열차단 성능 뿐 아니라
시야가 더욱 맑고 선명한 눈부심 방지와 시력보호를 위한 프리미엄 필름인 NEOSKY95를
출시하였다.

NEOSKY95는 580nm(나노미터) Yellow 파장대를 80%이상 차단함으로써 눈부심 방지 및 시력보호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예를들어 자동차를 타고 터널 통과시 순간적으로 빛의 양이 많아 White out 현상이 발생하여 시야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데 NEOSKY95 시공후 White out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효과가 있다.

건물 단열필름 시공시 NEOSKY95를 적용할 경우 황사가 낀 날씨에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으며, 시원한 블루 톤에 초고투명 원단 적용으로 이제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열차단 단열을 위한 기능성 필름중 단연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제품이다.

▲ 스펙트럼 광도계로 살펴본, 네오스카이 적용 전(왼쪽)과 적용 후(오른쪽) 모습. 노란색 파장이 현저하게 줄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NEOSKY시리즈 제품은 현재 세계적인 윈도우필름 잡지에 게재되고 있을 정도로 세계 윈도우필름 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SK홈케어필름 주력 모델인 TC5095(고효율 기자재)의 열차단 성능인 95%수준과 같은
열차단율 뿐 아니라  블루 색상의 고투명 필름인 NEOSKY95는 그동안 쌓아 온 SKC 기술력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곧 다가올 여름철 에너지절감을 위한 건물 열차단필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SKC는 세계 최초로 “눈부심 유발 노란빛 차단” NEOSKY 윈도우필름을 출시해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은데 힘입어 국내 건축용 시장 공략을 위해 열차단율을 높인 프리미엄 제품인  NEOSKY95을 선보였다.

SK홈케어필름에는 NEOSKY95, SK5095, TC5095, NC4590, Ceramic7080, Classic20,
Classic35, Dualvision20, Dualvision35, SE시리즈등 건물썬팅, 아파트단열필름, 건물단열필름, 시선차단필름등 용도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완성해 가격은 비싸지만 성능은 떨어지는 외국산 제품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SKC 건축용 윈도우필름은 건물 에너지절감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절감의 대안으로 떠올라
급속히 확산 되고 있는 상황이다.

SKC건축용 윈도우필름 공식총판을 맡고 있는 세이브에너지의 이상기 대표는 SKC 본사 신입사원 교육과정에 포함된 건물썬팅 시공교육을 진행하며, SKC 사회공헌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하였다. NM

▲ 오른쪽 화면이 NEOSKY95를 적용했을 때 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