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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코스메슈티컬 시장서 한국의 위상 제고하겠다”
2019년 04월 02일 (화) 02:09:4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한방화장품, 발효화장품이 국내 화장품 업계의 최근 3년간 화두였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 코스메슈티컬 제품들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과 의약품을 뜻하는 ‘파마슈티컬’의 합성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다우그룹 행보가 화제다. 친환경을 표방하며 오염되어 가는 자연환경을 개선하고자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기존 제품대비 성능이 뛰어난 특수세라믹 소재를 활용하여 친환경 제품 개발에 매진해온 기업이다.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한 화장품으로 반향 일으켜
최근 다우그룹은 코스메슈티컬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중이다.
다우그룹에서 새로이 출시하는 화장품의 특징은 모든 화장품에 인체유래 지방줄기 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화장품이다.

▲ 강현주 이사

강현주 이사는 “기존의 화장품이 피부미용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다우그룹 화장품은 기존 화장품의 기능에 피부의 손상된 부분이나 미세한 흉터 자국 및 여드름, 기미 및 피부 트러블 등에 대한 치유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또한 인체 줄기세포로부터 수많은 성장인자(Growth factor)들을 선별 배양하여 화장품에 응용함으로서 미백 및 주름개선과 피부의 장시간 보습효과가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인체의 줄기세포는 미분화 상태의 세포로 자가 복제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을 구성하는 210여 가지의 조직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만능세포다. 자기와 동일한 형태와 능력을 가진 다른 줄기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인체의 필요한 다른 조직으로 변화하거나 손상된 부외로 줄기세포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특히 지방줄기세포는 다양한 세포로의 분화가 가능하고 끊임없이 자기복제를 통해 자가 재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다우그룹에서는 이러한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마스크팩 무지개 시리즈 ▲기능성 앰플 ▲클렌징 토너, 세럼, 아이크림, 영양크림 등 기초화장품 ▲썬크림을 개발하고 있다. 이 중 마스크팩 무지개 시리즈는 실 리프팅 마스크로 보습, 피부밝기, 피부결, 각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이마주름 및 팔자주름 개선, 볼 광대 리프팅·안면리프팅·입 꼬리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주며 턱밑 처짐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강현주 이사는 “이 시리즈는 아카시아 콜라겐, 수용성 콜라겐, 가수분해 콜라겐, 대두콜라겐 등 4가지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으며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진화된 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로 만든 기능성 앰플도 주목할 만하다. 인체유래 줄기세포 배양 추출물과 다양한 펩 타이드 성분은 노화된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재생시켜준다.

또한 다양한 식물 캘러스 줄기세포 배양 추출물의 추가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하는 미백이나 주름 개선 등의 기능성 화장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이 외에도 줄기세포 배양액, 콜라겐, 배나무 열매 추출물, 맥아 추출물 및 기타 식물성 보습 성분을 조절하여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여 투명하게 만드는 피부 관리용 화장품인 셀발란스 스킨 트리트먼트, 줄기세포 배양성분, 식물성 베타인, 콜라겐, 엘라스틴 및 가시배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를 투명하게 만든다.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주는 다기능 세럼인 셀 트리플 세럼,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하여 피부를 보습하고 예방한다. 거칠고 건조한 피부 손상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며 피부의 자연재생능력을 회복시키는 셀발란스크림, 줄기세포 배양액이 들어 있어 민감하고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에 탄력을 주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어두은 피부 색조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셀멀티플 아이크림도 인기를 얻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세계시장 개척에 나서
KOTRA에 따르면 첨단 과학기술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6년 코스메슈티컬 세계시장 규모는 약 43조원으로 추정되며, 2022년에는 8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다우물산은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에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필리핀, 베트남,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론칭을 할 계획이다. 다우그룹 윤종식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에 생산기점을 잡고 원료를 들어가 생산은 우즈벡에서, 모든 생산 설비 및 화장품 원료를 한국에서 공급해 생산할 계획이다”면서 “현재 우즈벡의 투자자와 함께  공동으로 다우와 합작해 회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우즈벡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향후 점진적으로 러시아, 중앙아시아의 CIS 국가 등으로의 수출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우그룹은 도전적으로 시장 개척과 건설 사업으로 “건축사업 토목사업, 전기공사, 발전사업, 골재사업, 우드 펠렛사업 등 다우그룹의 화장품을 제외한 모든 사업은 필리핀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필리핀 클락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토목공사를 약 2500억원에 수주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에 필리핀의 사업 파트너와 함께 화장품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중국, 인도네시아는 화장품 사업을 함께 할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우그룹 윤종식 회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필리핀 클락시티 약 80,000평방미터 5성급호텔 건설과 카지노 및 공원시설 시행, 시공, 분양까지 한다고 전하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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