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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진학에서 취업, 창업까지. 교육공간의 넷플릭스를 꿈꾸다.”
2019년 04월 02일 (화) 01:23:4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아이엔지스토리의 놀라운 성장세가 화제다. 자본금 240만원으로 시작해 약 250여 개의 직가맹점 수를 확보한 ㈜아이엔지스토리는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는 브랜드 ‘작심(ZAKSIM)’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현재 아이엔지스토리는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독서실’, 시간과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작심스터디카페’, 합리적으로 최상급의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작심스페이스’, 청춘 인큐베이팅 프리미엄 고시원 ‘작심하우스’를 운영하며 No BRAND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 강남구 대표

프리미엄 공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다
작심은 지난 2016년 6월 브랜드 론칭 이후 2년 연속 업계 최대 성장률을 달성하며 2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강남구 ㈜아이엔지스토리 대표는 “전국 7대 광역시 중 6곳에서 최대 브랜드 달성했다”면서 “이에 경쟁사 대비 지방권과 중소규모 도시에 더욱 촘촘하게 입점하는 시장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랜드 작심의 첫 출발이었던 작심독서실은 1호점 계약을 시작으로 3호점까지 늘리는데 4주가 채 걸리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프리미엄 독서실의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작심독서실은 현재 업계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설립 2년여 만에 가맹계약건수를 포함하여 약 250개 지점을 탄생시켰다. 이에 일부 지방 대도시에서는 더 이상 가맹을 받기 어려울 만큼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중이다. 다양한 수요층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심스터디카페도 주목할 만하다. 독서실 대비 낮은 투자 부담은 물론, 24시간 무인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방식으로 ‘자기주도학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아이엔지스토리가 스타트업을 위해 선보인 ‘작심스페이스’는 최적의 업무 및 휴식공간으로 가성비를 통해 입주업체의 만족을 높이고, 업체 간 소통과 협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작심스페이스의 공간 디자인 및 설계는 63빌딩 리모델링, 삼성, SK, 나이키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 공간을 맡았던 김치호 디자이너가 진행, 작심의 시그니처 디자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맞춘 개방적인 공간을 기획했다. 이에 작심독서실에서 사용한 고품질 마감재와 외장재를 대거 투입하여 자연스러운 결이 한껏 드러난 품격 있는 인테리어가 탄생했으며, 효율적인 가구 배치 및 공간구성을 통해 보다 안정감 있고 몰입도 높은 코워킹 스페이스가 완성되었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프리미엄 주거 공간 브랜드 ‘작심하우스’로 다시 한 번 반향을 일으키는 중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공부하는 청년들의 주거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탄생한 작심하우스는 국내 고시원, 고시텔, 기숙사 등의 준 주거 공간을 단순히 살아야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으며, 독립하고 싶은 청년들이 모이는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힐링은 물론 자기 계발에 집중하면서도 삶의 풍족함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강 대표는 “작심하우스는 낙후된 고시원 시설을 개선해 1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목돈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및 청년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 주목받다
오늘날의 부동산 산업은 고성장기에서 저성장기로 돌입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높은 공실율을 해결하기 위해 건물의 임대수익보다 좋은 콘텐츠를 입점시킴으로써 운영수익을 올리고 건물의 가치를 높이는 임대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작심은 예측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강남구 대표는 “한 달 이상의 롱텀 고객들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부동산 임대수익과 비슷한 성격을 지닌다”면서 “직영점 확장을 통해 단발성 인테리어 매출에서 안정적인 직영운영 매출로 전환하고, 경기변동에 덜 민감한 직영점 고정매출의 비중을 높이면서 매출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보들리안 도서관과 유학파 출신 창업가 등의 스토리텔링으로 역사 깊은 학습 환경을 국내에 구현하며 모던하고 진부했던 독서실 시장에서 업계 최초로 클래식한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직접 인테리어 자재를 선정하여 인테리어 거품을 제거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업계 최저 창업비용에 제공하는 등 혁신을 거듭해온 작심. 강남구 대표는 “앞으로도 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잃지 않고 모든 공간 트렌드를 리드하며 한 발 더 앞서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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