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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성법무사사무소 하해성 대표
시민을 대변하는 든든한 일꾼!!-올곧은 성격으로 한 길만을 달려온 대쪽 같은 사람
2009년 08월 31일 (월) 20:48:00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

기자가 만난 하해성 법무사는 꾸밈없고 속깊은 경상도 사나이로 구수한 시골 형님 같은 인상과 언행으로 만나는 내내 편안함을 주었던 그에게 법무사라는 직업이 주는 딱딱하고 어려운 느낌은 들지 않았다. 창원을 대표하는 시민이자, 시민을 대변하는 든든한 일꾼으로 지역민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 가지 생각만 하는 우직함으로
창원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와 공안부에서 약 20여년간 근속한 그는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는 대쪽 같은 사람으로 소문이 자자했다. 그는 정년퇴임을 할 때까지 줄곧 검찰청에서 20여년을 근무했는데 일반적인 검찰공무원의 로테이션이 3년을 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한다면 유래가 없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한 분야에 오래 있었던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맡은 일에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 더 큰 장점이 될 수 있었다”며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쌓아온 경험으로 자신의 일은 물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었노라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검찰공무원에 재직하고 있을 당시에도 대검찰청 건의문으로 ‘국가재정증대방안’을 보고서로 올리기도 하였고, 정치인들에게는 재정정책에 대한 비판의견과 시정조치까지 보고서로 올리는 등 어떻게 보면 지나치게 곧은 사람이었고, 자신이 가진 법률지식과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움으로 사회의 낮은 곳을 보는 선각자였다.

시민들의 대변인으로 오늘도 뛰다
현재 우리나라의 신용불량자는 4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직업상 신용불량자들과 자주 만나게 되는 하해성 법무사는 신용불량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독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신용불량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산업역군”이라고 강조하며,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법질서를 파괴하는 범법자들에게는 정례적인 사면권을 행사하면서 신용불량자들에게 아무런 구제 조치가 행해지고 있지 않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법무사인 그의 직업으로 볼 때 여러 가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무시할 수 없다는 말에서 대쪽 같은 그의 성품이 더욱 분명해진다. 이런 정책 개선을 발로 뛰며 활동한 그는 현 창원시 박완수 시장 출마 당시 「기업사랑, 공단사랑」을 제안한 바 있으며, 18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의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신용불량자 구제 조치와 함께 『국가재정확보방안』으로 성실 ·자진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음성소득자에 대한 납세를 유도해야 한다는 정책을 주장하기도 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창원시에 대한 정책과 공단사랑의 필요성을 지치지도 않고 말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은 패기가 넘치는 젊은이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그는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곳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법무사라는 직업 외에도 한나라당 경남도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원 희망국민연대 경남대표,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경남 본부장, 밀양 향우회 회장 등 40개 가까이 되는 지역사회단체의 중역으로 맡은 바를 다하고 있다. 또한, 바쁘게 활동하는 와중에도 시와 공단이 협력해야 한다는 주제를 담아 직접 저술한 책 「시공불이」의 발간도 계획 중이다.

사회의 가장 낮은 곳으로
하해성 법무사는 ‘경남장애인인권연맹 후원회장’등의 활동으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300만명의 장애인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는 “장애인은 나와는 무관한 사람이 아닌 또 다른 나”라고 힘주어 말하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봉사, 노인봉사 등 주위 소시민들을 돌보는 일부터 국가운영의 큰 방향을 설정하고 시행하는 부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봉사까지 그가 가지고 있는 봉사의 범위와 한계를 가늠할 수 없다. 세상 낮은 곳으로 찾아가 지역민의 마음 곳곳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그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한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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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성 법무사는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곳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법무사라는 직업 외에도 한나라당 경남도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원 희망국민연대 경남대표,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경남 본부장, 밀양 향우회 회장 등 40개 가까이 되는 지역사회단체의 중역으로
창원을 대표하는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하해성 법무사는 경남장애인 인권연맹 후원회장으로서 "장애인은 나와는 무관한 사람이 아닌 또 다른 나"라고
강조하는 그의 말처럼 향후 봉사의 범위와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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