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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2019년 02월 06일 (수) 01:53:27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척추와 관절 통증은 수술 없이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통증을 가라앉히고 근본 원인을 치료하면 기능도 점차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수술 결정을 내리기보다, 비수술적 치료의 종류를 먼저 파악한 뒤 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최광호 경희무릅나무한의원 대표원장은 O.K(o.k&smile) 침법과 보골(건보)환으로 척추디스크와 무릎관절염을 치료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광호 대표원장은 척추관협착증,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그리고 치료가 가장 어렵다는 퇴행성 무릎관절염까지 수술 없이 한의학으로 치료해온 인물로 척추·관절질환 비수술 치료의 명의(名醫)로 손꼽힌다. 최광호 원장을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O.K 침술과 보골환으로 혁신적인 치료성과 거둬
▲ 최광호 대표원장
최광호 경희무릅나무한의원 대표원장은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 무릎관절에 서서히 이상이 오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 척추디스크와 무릎관절염이다”면서 “이는 근육 등 결합조직의 손상이나 약화, 디스크나 연골의 손상 등이 그 원인으로, 보통은 과도한 사용이나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이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척추디스크나 무릎관절염은 잘 안 낫는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가까운 병원 등에서 물리치료나 진통제 복용, 각종 주사치료, 관절경 등 여러 시술 등을 거쳐 결국엔 수술, 재수술까지 가는 경로를 거치지만, 통증이나 저리는 증상들은 점점 심해져만 가기 때문이다. 이에 최광호 원장은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개발, 완성함으로써 지금까지 2만여 케이스에 달하는 놀라운 성공적 치료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최광호 원장이 10여년에 걸친 독창적인 연구, 개발 끝에 나온 획기적인 침술인 O.K 침술은 의료계 최초로 디스크나 관절 질환에 대해, 기존과는 다른 창의적인 접근법과 치료원리에 기반해 완성된 전혀 새로운 침술이다. 서양의료계의 해부학적 신경순환체계이론과 동양의 전통적인 경혈이론을 통합, 발전시킴으로서 막힌 신경순환을 온전히 잘 뚫어 주는데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보골환(補骨丸)의 조직, 세포 재생효과를 100% 발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한달에 1~2회 이상만 침술치료를 받으면 되므로 치료과정이 편하며, 척추디스크와 무릎관절염 등의 근본 원인을 뼈에만 두지 않고 손상되고 약화된 근육, 인대, 신경 등 핵심 결합조직에 있다고 보는 점이 기존 의학에 비해 혁신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최광호 원장은 “보통 한 달 내에 상당한 증상호전을 느끼므로, 초기 안정감이 생기고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남으로 인해 믿음감과 희망을 가지고 편하게 치료과정을 이어간다”면서 “평균 3~4개월이면 그 치료가 끝나고 또 근본적인 조직세포 재생, 재건 치료이므로 거의 재발되지 않는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O.K 침술과 함께 사용되는 보골환은 예로부터 손상되고 약화된 근육이나 결합조직 등의 재건, 재생에 뛰어난 효과가 입증된 20여 가지의 약재들로 완성한 환약으로, 하루에 한 알만 복용하면 된다. O.K 침술에 의한 뚫린 신경체계가 원활히 순환되기 시작하면 보골환의 약재 성분이 흡수되어 손상된 근육 인대 신경 등 결합조직의 세포 및 조직을 재생, 재건시킴으로써 그 치료효과가 지속성을 갖게 된다. 최 원장은 “힘줄, 신경, 인대 등 결합조직의 재생과 근, 골의 강화에 초점을 두고 치료함으로서, 한번 치료 과정이 마무리 되면 가벼운 등산이 가능해질 정도로 좋아지는 것을 치료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또한 조직 세포 자체가 재생, 재건됨으로 해서 치료이후엔 거의 재발되지 않고 효과가 지속적이 되도록 온전히 치료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병인을 치료하는 근본적 치료로 재발 낮춰
최근 최광호 원장이 척추 질환과 퇴행성관절염에 있어서 손에 꼽힐 정도로 ‘잘 고치는’ 전문의로 명성이 높아지면서 경희무릅나무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발길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들 중 유명한 전문 병원에서 수술 받아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희무릅나무한의원을 찾았다가 완치된 케이스도 많다. 최광호 원장은 “우리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때문에, 수술을 했지만 다시 재발되어 오는 환자들도 많은 편이다”면서 “나이드신 분들은 치료가 마무리된 뒤 1~2년에 한 번씩 재발 방지를 위해 점검 받으러 오라고 당부하지만 그마저도 안 오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수원에 사는 80대 여성 환자의 경우 척추디스크 협착 때문에 병원을 옮겨가며 수술을 세 번이나 받았지만 통증이 심해져 결국 최광호 원장에게 치료를 받고서야 완치가 되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척추와 무릎질환에 대해 수술 없이 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혁신적인 치료 기술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다는 최광호 원장. 그는 “의료인은 가운을 입고 있는 한 환자를 안타까워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 병원의 모든 스태프와 의료진 모두가 마음의 중심에 환자를 아끼는 마음을 갖고 환자를 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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