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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한 통제 촉구
2014년 12월 04일 (목) 16:30:07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1월20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및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전화통화를 갖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한 통제를 촉구했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총장의 대변인인 스테판 두자릭은 “반 총장은 이스라엘의 유대교 예배당 무차별 테러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유엔 이사회 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이날 워싱턴을 방문한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지도자들이 극단주의에 함께 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충돌이 종교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종교 분쟁으로 이어질 경우 국제사회의 개입이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앞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1월19일 이스라엘 유대교 예배당 테러를 강력히 비난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긴장 완화와 폭력 배척 그리고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유대교 회랑 테러에 대해 강하게 비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1월18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유대교 회당 테러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의 비난받아 마땅한 사건을 넘어서 팔레스타인 청년들과 이스라엘 보안군 간의 충돌은 동예루살렘과 서안지구에서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다”면서 “꾸준히 악화되고 있는 상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 지도자들이 모두의 안정성을 증진하고 장기적인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양측 지도자들이 긴장을 부추기고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도발적인 언행을 삼가야 한다”면서 그러한 면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마흐무드 압바스가 “예배하는 유대인뿐 아니라 어느 누구에 대한 공격이라도 규탄한다”고 말한 것은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앞선 이날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한 초정통파 유대교 회당에서는 팔레스타인인 2명이 권총과 식칼로 예배 중이던 이스라엘인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인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는 모두 이중국적자로 3명은 미국 시민권자이며 1명은 영국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1월21일(현지시간) 국제사회의 방지노력이 지속된다면 에볼라 바이러스는 내년 중반쯤 통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유엔 고위급조정위원회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에볼라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의 외딴 지역에는 여전히 더 많은 의료인력을 필요로 한다며 최근 다시 에볼라가 발병한 말리 또한 우려의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대응을 지속해서 강화한다면 내년 중반쯤 에볼라 확산을 제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때까지 국제사회가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병지역 지도자들에게도 안전한 장례 절차 등을 주민들에게 숙지하도록 하는 등 확산 방지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반기문 ‘대망(大望)론’에 선 긋기 나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부인인 유순택 여사가 남편의 대선 출마설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11월17일 동아일보는 뉴욕 외교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남편 반기문 총장이) 정치하는 것에 절대 반대다. (그럴 것 같으면) 퇴임 뒤 아예 한국에 들어가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반 총장이 최근 ‘한국 정치에 전혀 관심 없다. 유엔 사무총장의 본분에 충실하겠다’는 성명까지 발표하며 ‘반기문 대망(大望)론’에 선을 그은 것은 부인인 유 여사의 의사가 적지 않게 반영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유 여사는 예전부터 반 총장의 건강을 걱정하며 사무총장 퇴임 이후에는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길 희망해왔으며, 대망론 이후 반 총장의 가족, 친인척, 주변 인물들까지도 주목을 받는 상황을 불편해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반 총장은 지난 11월4일(현지시간) 한국 유엔대표부를 통해 “국제사회가 유례없이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출신국 국내 정치 관련 보도가 계속될 경우 유엔 회원국들과 사무국 직원들로부터 불필요한 의문이 제기돼 유엔 사무총장 직무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반기문 대망론에 대한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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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13:05:33
하..
UN사무총장의 권한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우리의 국제 분쟁 이-팔전쟁.. 종교적대립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사실 이 주제는 저희학교 수업에서 친구의 발표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저는 종교에대해서는 잘신경쓰지않고 믿지도않는편에 선악도구별하지않는데 이건 누가봐도 유대교가 잘못했다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나더라고요. 이런일이 발생할까봐 나는 종교를 못믿겠네.. 나까지 미쳐버릴것같으니까. 암튼 원만한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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