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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한자자판(一中字板)
2019년 01월 08일 (화) 01:03:29 황보 영 webmaster@newsmaker.or.kr


                                                     일일디지털인쇄 대표 / 말과글자연구소 소장/ 일중 황보 영


기해년을 맞이하는 마음
일중 황보 영은 좋은 일이 어떤 건지, 이치와 가치가 무언지, 사면초과에 걸려있다. 현직에 있던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여 새 정부가 들어섰다. 남북정책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도 만나는 실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남북철도 공동조사 등 우리 조국 한반도의 갈등이 해소되어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남북대립에서 통일로 가는 길이 다가오고 있는 들뜬 분위기 속에 2018년 무술년에서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한다. 희망찬 새해를 오천만 아니 남북한 팔천만이 기다리고 바라는 길을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생활용품 품앗이
보석과 명품을 넘어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찾아가는 미래 삶을 먼저 살아가는 선구자의 행복지수는 원시생활이다. 방송 프로그램의 다양한 장르를 보노라면 물질을 벗어나 원시적 생활체험과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생활을 방송에서 볼 때, 우리생활환경개선과 생활민속 문화와 정신문화 가치관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 보다 나은 생활을 찾아가는 길을 가기 위한 방법을 배운 적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데, 교육과 언론이 국민에게 빠른 이해와 실생활에 도움 되는 국민적 슬로건과 새로운 운동을 만들어 가면 좋을 듯하다. 또 각 가정의 차고 넘치는 생활용품을 서로 공유하고, 이웃과 연대하며, 불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이웃이 요긴하게 사용하도록 이끄는 공동체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우리의 행복지수가 되고 동방예의국가의 자랑으로 만들어 갑시다.

가정의례준칙 국가 슬로건
▲ 일중 황보 영과 아내 김성옥
1970년 가정의례준칙에 의하면 상례, 결혼 모든 일을 잘 살기 위한 절약정신이 들어있다. 이런 마음들을 모아 1969년에 '가정의례준칙에 관한 법률'이 탄생했다. 초기엔 가정의례의 건전함을 추구하기 위한 권고적인 형태였으나, 1973년에 명칭을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로 고치고 규제를 통한 강제 준수로 성격을 바꾸었다. 그러다가 1993년에 전문을 개정하여서 규제를 완화하였고, 1999년 2월 8일에는 기존의 '가정의례에 관한 법률'을 폐지하고 '건전가정의례의 정착 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새로 제정해서 2008년에 일부 개정 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당시 규제조항을 보면 청첩장과 부고장 발송 금지, 화환 진열 금지, 만장(輓章)과 상여의 사용 금지, 부모 및 조부모 외에는 제사 금지, 굴건제복(屈巾祭服)의 착용 금지, 기본적으로 가까운 친척만 부를 수 있고 설혹 찾아와도 답례품 제공 금지는 물론이고, 술과 음식 제공 금지 등 당시 국가주의가 극에 달한 시기라는 걸 고려하면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게 우리나라에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젊은이들도 많을 것이다. ‘가정의례준칙’은 결혼식, 장례식 등의 절차에 대해 나라에서 법으로(준칙으로) 정한 것을 말한다.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이 얼마나 허례허식이 심하고 사회적 문제가 되었으면 국가에서 이런 법을 다 만들었겠는가. 당시 나는 청년 시기였는데, 나의 눈에도 그 폐해는 정말 심각하였다. 한마디로 불필요한 낭비, 그리고 그 틈을 타 만연해진 탐관오리들의 부정부패, 서로 욕을 하고 비난을 하면서도, 또 서로 먼저 고치지는 못하는 그런 병폐들이 난무했다. 이럴 땐 국가가 나설 수밖에 없다.
가정의례준칙이 발표되자 거의 모든 국민이 대환영을 했다. 앓던 이를 빼버리는 그런 심정들이었을 것이다.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졌다. 축의금이나 조의금의 액수까지 상한선이 정해진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리고 화환의 수도 제한하고 손님들에게 주는 선물까지 그 품목이 정해졌다. 그 전에는 서로 눈치를 보며 빚을 내서라도 허례허식에 어쩔 수 없이 동참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가정의례준칙이라는 것을 딱 내세워 당당하게 그 잘못된 구습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조그만 선물(수건이나 비누, 우산 등)로 대체되었다. 형식적이고 번거롭던 결혼식이 아주 깔끔해진 것이다. 눈꼴사납던 초호화판 결혼식도 사라졌다. 이것 역시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모른다. 이제는 그런 결혼식에 눈도장 찍으며 세금 아닌 세금을 갖다 바칠 필요도 없어졌다.
몇 년이 지난 후 한 번은 포항에서 어떤 결혼식에 참석해 보았는데, 정말 특이한 모습을 보았다. 조그마한 결혼식장 전면 무대 뒤의 벽에 태극기가 든 액자가 걸려 있었다. 그리고 결혼식이 시작되자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 태극기에 경례를 하고 식을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처음 보는 광경이라 사실 좀 당황스럽긴 했으나 좋게 해석하기로 했다. 가정의례준칙까지 공표된 이상 모든 허례허식을 버리고 결혼식을 정말 간소하게 치르되 애국의식만은 고취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뜻에서 그런 것이 아니었겠는가, 그렇게 해석하기로 했다. 아무튼 1969년 초 가정의례준칙이 발표된 후 우리 사회는 아주 많이 정화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참 좋았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선 요즘 다시 이상한 분위기가 감돈다. 이제는 한술 더 떠서 아이들 돌잔치까지 난리다.
 
김영란 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은 대한민국에서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장이던 김영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법률이다. 제안자의 이름을 따서 흔히 '김영란 법'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학교 교직원 등이 일정 규모(식사대접, 선물 3만원 경조사비 5만원)  이상의 금품(10만원 상당)을 받으면 직무 관련성이 없더라도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영란이 2012년에 제안한 후 2년 반이라는 오랜 논의를 거쳐 2015년 1월 8일 국회 위원회를 통과하였으며, 같은 해 3월 3일에 국회 본회의를 재석 의원 247명 중 찬성 228명(찬성률 92.3%), 반대 4명, 기권 15명으로 통과하여 1년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친 후 2016년 9월 28일 시행되었다.

세계 최초 한자자판(일중자판)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가 12월 6일~9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렸다. ‘일일디지털인쇄’에서 개발한 세계최초 한자자판 ‘일중자판’[앱]이 특별한 발명품이다 한자를 영어키보드에 26개획으로 모든 한자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글자를 설계하고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였다. 한자를 우리 한글처럼 한자 정체를 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 일중자판을 출품하였는데, 지난 9월 26~29일 대만국제발명전시회에 이어서 서울국제발명전시회 33개국 606건 국내 118개사 185건과 국외 32개국 421건 속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IOS방식 앱 개발과 중국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통신사와 제휴하여 중국인도 자국의 한자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일중자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국어(한자)를 알면서 직접 입력하지 못하는 비애를 해결하고 뜻글이 가진 정신문화를 인류가 살아가는 최고의 가치관으로 빛이 나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한글도 아닌데, 한자를 한글처럼 손쉽게 입력하는 스마트 [앱] 뿐만 아니라 컴퓨터 자판까지 나오면 영어나 한글처럼 한자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일중자판 데이터배이스 총괄 황성희선생과 일중 황보 영
사람이 하는 행동의 진화는 실로 엄청나지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면에서 한자(한문)는 가장 오랜 세월 속에서 서양물질의 줄기라는 컴퓨터에서 영어나 한글처럼 직접 칠 수 있는 장치개발이 나오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어려움이 함께 했을 것이다. 타자기 역사가 160여 년인데, 한글을 타자기 장치에 올린 공병우 박사의 개발역사도 70여 년이 된다. 우리 한글은 모양을 떠나 타자기로 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함으로 수동타자에서 컴퓨터 자동타자(인공지능) 입력이 접목되었다. 통신의 발달이 유선전화에서 무선삐삐와 카폰으로 이어지고, 휴대폰 2G에서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고, 스마트폰 기능이 편리하게 사진기, 녹음기 등 모든 편의기능이 탑재되었다. 스마트폰은 국민들이 문자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만큼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자를 직접 국어로 사용하는 동아시아 나라에서도 많은 한자를 직접 입력하려고 많이 고민하고 방법도 다양하게 찾았을 것이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대로 수천(6,500)년 뜻글을 사용함에 있어 한문의 본질인 많은 수의 변을 26개 키보드로 해결하기가 기술적으로 상당히 어려웠지만, 이런 어려움을 뚫고 결국 개발하였으나 사용면에서 매우 불편하고, 배우기도 상당이 어려워서 급기야 정부는 한자의 획을 간소화하여 돌연변의 ‘간체’라는 것을 만들어냈고, 글자가 가진 병음을 교육하여 한자음을 영어로 먼저 입력하고 한자 변환키를 눌러 선택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대만의 경우 주음부호를 사용하는데, 214개변을 108개 또는 86개, 72개, 52개 등 다양한 구성자를 접목하는 장치개발 상품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사용하고 있지만, 별도로 학원에 가서 배워야하는 하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원래 생긴 모양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생활을 한다.
우리가 볼 때는 불편하여도 자국민들은 당연한 것으로 알고 생활하기에 일반적으로는 불편하지 않다. 그러나 한자자판(일중자판)은 한자 DB설계를 많은 숫자의 변에서 글자의 형상 그대로 모양과 필순으로 글자 원형을 한글 필순처럼 획으로 입력하도록 해결하였다. 국가적으로나 전 세계적으로 봐도 노벨과학상의 수준으로 볼만한 과학성이 있다.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이 담긴 뜻글자를 서양물질의 줄기 컴퓨터에 동양의 정신인 인문학 뜻글(한문)을 26자 알파벳 키보드에 혁신적으로 접목하였다. 일중자판(一中字板)은 앞으로 20억 명 이상이 사용할 것이고, 더 많은 사람이 계속 사용하면서 발전해나가면 지구촌 사람들의 생활환경은 수준 높은 인성으로 변화할 것이다.

2018 대만 국제발명전시회
일일디지털인쇄(대표 황보 영)는 ‘2018 대만 국제발명전시회(9월 27일~29일)’에서 ‘일중자판’ 앱을 출품하여 금상과 은상에 이어 ‘스페셜 어워드’까지 수상한바 있다. 20개 나라에서 704점을 출품하였는데, 최고의 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것은 한 작은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높인 것이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더 높인 것이기에 자부심을 가득 안고 돌아왔다.

지금까지 한자의 입력프로그램은 대부분 한자를 영어발음(병음)으로 입력하고 해당 한자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일중자판[앱]은 이것과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한자 모양을 보고 그리듯이 ‘한자 획’을 조합하면 글자가 완성된다. 그것도 26개의 알파벳 키보드에 한자 획을 하나씩 배치하여 26개의 한자 획만으로 모든 한자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손으로 익히기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으며, 병음을 몰라도, 부수를 몰라도, 한자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편리한 앱이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간단히 다운로드 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자의 기본적인 필순만 알고 있으면 특별히 암기하거나 따로 학습하지 않아도 10분 정도만 연습하면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한자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 다만 IOS 방식은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한자 학습 프로그램과 PC용 한자입력 프로그램도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일일디지털인쇄(대표 황보 영)는 현재 한국에서는 ‘한자입력장치’ 특허를 등록하였고, 일본과 대만에도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중국과 홍통은 2019년에 특허를 등록할 예정으로 있다. 또한 특허의 보호차원에서 대기업과의 제휴 혹은 기술이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리고 한국일보에서 주최하는 ‘2018 제12회 하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평가, 선정하였는데, IT/입력장치분야에서 ‘일중자판 앱’이 대상에 선정되었다. 인터넷에서 ‘일중자판’을 검색하면 다양한 참고자료를 볼 수 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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