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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처 출범
1처·1본부·4부, 경남도·함양군 공무원 21명으로 출범
2019년 01월 06일 (일) 04:41:30 박민선 기자 parkmin2348@daum.net

   
▲ 1처·1본부·4부, 경남도·함양군 공무원 21명으로 출범/박민선 기자(사진=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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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메이커=박민선 기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위원장 김경수 도지사)20209월 개막하는 엑스포 준비를 위해 사무처를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사무처는 11본부 42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하였다. 초대 사무처장에는 경남도 장순천 부이사관이, 본부장에는 함양군 박영진 서기관이 맡았다.

앞으로 사무처는 엑스포 추진에 필요한 총괄적인 로드맵 작성을 시작으로, 범도민 지원협의회 구성, 홍보대사 위촉, 행사 세부계획 확정, 자원봉사자 선발 등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는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위해 2019년말까지 사무처 인력을 12본부 850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0925일부터 1014일까지 20일간 일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 중인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조직위는 세계 최초로 산삼 항노화를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를 통해 천고의 명약 산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재조명하고 동시에 산양삼 및 항노화 산업의 발전,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엑스포 개최에 따라 129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경남지역 생산유발효과 1,246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14억 원, 취업유발 효과 1,630여 명 등 커다란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순천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함양을 중심으로 하는 산삼을 국내외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면서, “산삼 관련 산업을 항노화와 연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엑스포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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