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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로 올라온 마사지, 대체요법의 한 분야로 우뚝 서
한국의 과학적인 마사지 전 세계 보급 예정
2009년 08월 06일 (목) 19:09:50 김대수 기자 kds8094@newsmaker.or.kr

마사지의 과학적 연구와 체계적인 교육과정 개발로 미국과 유럽의 마사지 교육체계와 아시아 각국의 마사지 현황을 국내에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사)한국과학마사지협회(회장 성기석)는 회원들의 연구활동 장려를 통한 건전한 마사지 문화정착은 물론 마사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지난 1998년 7월 처음 시작한 이곳은 현재 음지문화에 놓여 있는 마사지 산업을 주류로 끌어올린 대표 단체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마사지 개발로 마사지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스포츠서울이 주최한‘블루오션 히트상품 및 서비스 경영대상’을 한 성기석 회장
인류의 역사와 함께 자연 발생되어 전해 내려온 마사지는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와 함게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와 통증, 질병의 치료와 회복 그리고 건강관리 및 유지 증진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스포츠 마사지는 스포츠 경기의 발전과 함께 운동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처치와 체력관리의 한 방법으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과학적인 연구, 기술적 체계, 교육과정 강화
“과거 음지문화로 인식됐던 마사지가 웰빙 열풍을 타고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문을 연 성기석 회장은 “최근 마사지에 대한 관심 증대와 수요가 늘면서 이 업종에 종사하고자 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이곳 한국과학마사지협회의 손길도 바빠지고 있다. 건전하고 과학적인 마사지를 보급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마사지를 개발 연구해 학문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마사지 관련 유럽 최신 교재들을 번역해 출간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예로부터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이름으로 가족의 건강을 책임졌던 마사지는 협회의 이 같은 노력을 통해 현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이제 마사지는 보다 발전한 대체요법의 한 분야로 사람들 앞에 나서게 됨은 물론, 일반인들의 편견도 많이 사라져 이제 주류문화의 한 형태로 일반인들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게 되었다. 협회는 지난 2002년 비영리 사회단체 법인으로 거듭나면서 마사지 보급과 발전에 더욱 주력해 왔다. 앞서 말한 노력들을 비롯해 연구 활동 지원과 전문 마사지 교육을 통한 해외연수 및 전문 마사지 트레이너 파견 등의 활동을 비롯해 기타 일반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강좌, 기업 및 단체 출강 등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근ㆍ골격계 질환 예방이나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의 한 분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마사지 프로그램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성기석 회장은 “이제 마사지는 더 이상 퇴폐적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과학적인 연구와 기술적 체계, 교육과정의 강화로 다양한 분야에서 마사지가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마사지 기법 개발 및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한 포부를 보였다.

철저한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한편 한국과학마사지협회는 마사지가 일반인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까지 전국에 각 지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각 지부에 전문 교수진을 강사로 초빙해 스포츠 마사지를 비롯해 건강, 아로마, 스웨디쉬, 경락, 발건강, 유아, 헤드, 메디컬, 태국 타이, 중국 추나, 시아쯔 마사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마사지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마사지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마사지 전문교재 보급, 마사지 비디오 테이프와 마사지 로션 개발 및 제작, 판매 등 마사지 대중화를 위해 그야말로 불철주야 연구하고 있다. 성 회장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건강 마사지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라며 “늘어나는 마사지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특히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절실할 터. 이에 성 회장은 “해부 생리학 실습, 근육 기능학, 병리학, 보건 위생학, 운동 생리학 등 교과과정을 필수 이수한 후 마사지의 기초 단계부터 다양한 마사지 기술을 아주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힌 후 수 없이 많은 실습을 해야 제대로 된 마사지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이곳 협회의 교육은 아주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충실한 교육 덕분에 마사지 전문 인력의 실력은 현재 일반인들의 마사지 편견을 없애고 피로하다 싶으면 마사지가 생각날 정도로 인식이 바뀌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협회의 노력은 최근 여러 방면에서 결실을 맺고 있는데 지난 2003년에는 국민건강 증진 최우수 협회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2005 블루오션 히트상품 및 서비스 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7월 17일에는 제8회 장한 한국인상에서 성기석 회장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마사지 보급에 큰 공헌을 한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앞으로 대체요법의 분야에서 마사지의 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 이야기하는 성기석 회장은 “대체요법의 이론을 체계화 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곳 한국과학마사지협회를 통해 마사지가 일상의 한 부분이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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