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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지켜주는 주얼리 와이글램
유아용 호신 목걸이로 부모들로부터 큰 호평
2009년 08월 06일 (목) 19:02:20 김형규 기자 khk@

우리나라가 OECD 회원국 중 최저 출산율로 인해 곧 인구가 줄어든다는 기사를 여러 차례 접했을 것이다. 때문에 아이들이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고 그만큼 아이에 대한 사랑도 더욱 각별해지고 있는 세상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내 아이에게 멋진 목걸이를 선물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이것이 유괴방지용 호신 목걸이라면 얘기가 또 다르다. 아이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는 이곳 와이글램(대표 윤성원)은 최근 단어조차 생소한 ‘베이비 주얼리’ 시장에서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들에게 왜 목걸이나 반지를 선물해야 하나?”라는 의구심이 들 법도 할 것이다. 돌잔치라면 으레 아이에게 순금반지나 팔찌를 해주는 것이 관례화되어 있었지만 그마저도 최근에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금값 때문에 현금으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따라서 ‘베이비 주얼리’ 시장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다른 시장에 비해 배 이상 힘들었다고 윤성원 대표는 이야기한다. “설사 아이를 위해 금목걸이나 팔찌 혹은 반지를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아이에게 돌아가는 것은 없고 후에 금값이 올라간 시기에 현금으로 바꾸려는 의도가 더 크기 때문에 ‘베이비 주얼리’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었다.”

잃어버린 아이를 찾은 부모들의 감사인사 이어져
최근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가 한 명, 많아야 두 명이기에 자신의 아이에게만큼은 최고급의 음식을 먹이고 최고의 교육을 시키기 위해 자신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지만 정작 평생 남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주얼리 하나 없는 상황이 되고 있기에 윤 대표는 이러한 상황을 아이의 부모들에게 더욱 부각시키려 애썼다. “잠깐 쓰고 버리거나 팔아버리는 일회성, 소모성 제품이기보다는 아기가 성인이 되고 노인이 되어서까지 간직하거나 집안의 가보로 남겨질 수 있도록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하는 윤 대표는 이를 위해 그냥 단순한 ‘주얼리’에 디자인과 기능성 이 두 가지를 따로 덧입혔다. 디자인을 입힌 주얼리는 주로 돌선물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그 때문에 디자인 개발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또한 기능성에 주안을 둔 주얼리는 미아방지용으로서 ‘팬시휘슬’이라는 호루라기 형태의 제품이 인기가 특히 높다고 한다. 이 제품은 인체에 유익한 은(銀)으로 제작 후 화려한 색상의 스톤과 고유의 탄생석을 세팅했다. 일반적인 미아방지 목걸이가 아닌 호신용, 유괴방지, 미아방지, 장식성, 장난감 기능까지 두루 갖춘 이른바 ‘일석오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베이비 주얼리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시장, 놀이공원, 백화점 등에 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잃어버렸을 때 순간 아찔했지만 아이가 착용하고 있던 호루라기 주얼리를 불어서 다행히 아이를 찾을 수 있었다는 감사의 인사가 끊임없이 전해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확실히 와이글램의 유아용 호신 주얼리는 아이를 소중히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음은 분명하다. 윤성원 대표도 이러한 인사가 전해져 올 때마다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주는 세트 제품도 큰 인기
특히 와이글램은 베이비 주얼리 전 제품에 레이저 각인으로 아이의 이름과 생년월일, 부모의 전화번호를 무료로 각인해주기 때문에 미아방지는 물론 고유의 탄생석 세팅으로 나만의 주얼리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이곳 와이글램은 아이의 이름 전체를 노출시키는 투각형 이니셜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있는데 낯선 사람이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접근할 수 있는 위험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며 이는 무엇보다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윤 대표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져 있기도 하다. 또한 이 제품은 최근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군포 여대생 납치사건 이후 성인 여성들의 구매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한편 최근에는 패밀리룩, 커플룩이 유행이기 때문에 온 가족,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이 세트로 할 수 있는 제품도 많이 팔리고 있다고.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세트 주얼리는 아이로 하여금 사랑이 듬뿍 담긴 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어른이 착용해도 전혀 유아스럽지 않은 디자인 역시 이 브랜드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와이글램은 아이들의 돌잔치 선물용 주얼리와 미아방지용 주얼리로 아이들에게 패션과 안전 두 가지를 동시에 선물해주는 것은 물론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줄 수 있는 매개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유아미술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는 윤성원 대표는 오는 8월 중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이비 페어’에 베이비 주얼리 업체로는 최초로 참가하게 되었다. 특히 와이글램 제품의 우수성을 본딴 타사 제품도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베이비 주얼리 업체 최초 참가는 더욱 뜻 깊게 다가오고 있다. 윤성원 대표는 “최근 자사 제품 디자인 모방 사례가 늘고 있지만 그만큼 와이글램의 브랜드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자체 디자인과 좋은 품질로 지금까지 쌓은 고객들의 신뢰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 밝혔다.

요즘 세상은 정말 아이를 안심하고 밖에 내놓기 무서운 세상이 되고 있다. 그렇기에 이곳 와이글램의 유괴방지용 주얼리가 유난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순한 호신용 주얼리였다면 고객들의 시선을 끌지 못했을 터. 윤성원 대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 개발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고, 가족간의 사랑의 매개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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