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은 이제 전 세계적인 대세로 흘러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를 정부 방침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현대인의 건강 및 여가활용이라는 접점 지점인 자전거 산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는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를 선도하는 기업 (주)씨클론(대표 윤진구)은 우리나라를 자전거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와 함께 씨클론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향후 한국형, 더 나아가 아시아형 자전거를 씨클론의 브랜드 하에서 개발ㆍ판매한다는 목표 아래 자전거 기술의 국내화를 추진하고 있는 윤진구 대표는 자전거 전문 옷, 속도계, GPS 등 자전거용 전문 전자 제품을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Cadex(www.cadex.co.kr)는 세계 유명 브랜드의 OEM 업체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브랜드로서 씨클론이 처음으로 Cadex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현재 국내 자전거시장은 생활형 자전거 중심의 소수 업체에 의존하고 있으며 레저형 자전거시장은 전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수입사의 규모는 영세해 현재 판매 위주의 기능만 담당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유통구조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에 씨클론의 윤진구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신만의 자전거, 건강도 찾고 환경오염 저감 효과까지!
우선 씨클론은 먼저 해외에서 품질 높은 브랜드를 선정,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를 기획해 자전거문화와 가치의 전달이라는 차별적인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씨클론은 Velociel(www.velociel.co.kr)  자체 매장을 통해 직수입 제품을 전시 판매 하며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벨로치엘(Velociel)을 방문한 고객들은 출퇴근 혹은 건강 등 자신의 목적에 꼭 맞는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무료시승 테스트부터 평생 관리에 이르기까지 일대일 전담 컨설팅 매니저가 함께 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 것. “자전거는 고객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고 레저를 즐기기 위한 과학이다”고 말하는 윤 대표는 “체형과 나이, 성별, 자전거 주행 경력을 정확히 분석해 자신의 신체조건에 가장 알맞은 부품과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때문에 이곳에서는 고객들의 개인별 체형에 맞게 과학적으로 분석해주고 있으며 오랫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전거를 타게끔 하기 위해 적정한 시기마다 자신의 체형에 맞게 조정해 몸에 딱 맞는 피팅을 실시해주고 있다. 처음 구입할 때, 3개월, 6개월 주행 시마다 정밀하게 조정해주고 있는데 이른바 ‘3366 피팅 서비스’는 전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이곳 벨로시엘의  독특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상기 피팅은 25년동안 65000명의 신체 사이즈를 인체 공학적 분석, 데아터베이스화 한것이므로   그 신뢰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부품이나 용품을 업그레이드할 때 드는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씨클론 특별 멤버십 할인 혜택이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주고 있고 자전거 마니아들을 위해 씨클론에서는 자전거 동호회를 적극 지원해주고 있으며 아마추어 로드 라이더를 위한 씨클론 정기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어 자전거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안전을 위해 자전거 용품들도 필수!
윤 대표는 “자전거 주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고 말하며 씨클론 역시 안전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용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전거 안전 용품으로는 헬멧, 고글이 대표적인데 윤 대표는 “헬멧과 고글을 멋을 위해 착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자동차와 달리 외부에 신체가 그대로 노출되므로 안전과 건강에 무엇보다 신경을 써야 하며 가벼우면서도 안전한 헬멧 그리고 주행할 때 빛과 바람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고글은 자전거를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매우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외에도 휴대공구, 펑크 패치, 휴대용 펌프, 안전등 등을 라이더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용품들이며 라이더의 스타일을 살려주면서도 그 편리성을 더해주는 액세서리 역할까지 담당함으로써 본인만의 개성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씨클론에서 주력하고 있는 자전거는 프랑스에서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는 Cyfac(www.cyfac.co.kr)이며 유럽에서는 이미 커스텀 및 표준 사이즈 프레임으로 명성이 높은 업체이다.  또 다른 주력 브랜드로는 Cadex(www.cadex.co.kr) 이며 세계 유명 브랜드의 OEM 업체로 기술력을 인정 받은 브랜드로서 씨클론이 처음으로 Cadex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무료시승부터 전담 컨설팅 매니저의 정기적인 피팅 서비스까지 ‘평생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맞춤형 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새로운 자전거 판매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이곳 씨클론의 윤진구 대표는 “앞으로도 안전하면서 스타일리쉬한 자전거 개발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