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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고 따뜻한 감동적인 친근한 오케스트라로 최선을 다하겠다”
2018년 12월 03일 (월) 11:18:51 차성경 기자 biblecar@newsmaker.or.kr

보편적으로 Classic이라는 말은 고전음악 또는 가치가 있는 최상의 음악, 최고의 음악이란 뜻을 담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일반적으로 과거에는 그 의미대로 신을 위한 종교음악, 또는 최고의 상류층들만을 위한 음악이 주를 이루었다.

차성경 기자 biblecar@

사회구조의 변화와 경제의 성장, 시민계급의 성장은 상류사회의 전유물이었던 클래식도 점차 일반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깊이 전파되었다. 특히 유럽의 식민 침략의 역사와 함께 유럽의 클래식은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결과적으로 오늘날 유럽전통의 클래식 음악은 세계적인 음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클래식의 대중화에 총력 기울여
▲ 김지향 단장
최근 ‘웰빙’ ‘힐링’이란 단어가 우리 삶 속에 깊이 파고들어 삶의 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면서 문화적 삶에 대한 욕구가 강력하게 대두되면서 클래식 음악을 찾고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이해하기 쉽지 않으며 전문적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지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많이 기여할 뿐 아니라 문화생활에 유익하고 인생의 활력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김지향 K.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은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클래식의 대중화에 총력을 기울여 온 인물이다. 지난 2003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를 창단 방성호지휘자님을 운좋게 함께할수 있었다며 김지향 단장은 교향곡 공연, 오페라, 뮤지컬, 국악, 현대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국내 공연문화의 벽을 낮추고 대중화를 선도해왔다.

그동안 추진해왔던 경험을 토대로 특히 우수한 기량과 열정을 갖춘 단원들을 바탕으로 클래식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국악, 뮤지컬 등을 오늘에 맞는 새로운 해석을 통해 관객과 호흡하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색깔 있는 테마별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주최 측의 요구와 청중의 눈높이에 맞는 친근하고 감동적인 연주회, 함께 공감하며 누릴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해온 김 단장은 앞으로도 김대진, 임동혁, 서혜경, 조재혁, 유영욱, 쉐르바코프, 공정희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 그리고 젊은 음악 연주인을 발굴해 함께 공연을 진행하며 그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또한 성악가 조수미의 국내 및 아시아 투어 지난 2013년에는 당시 조수미와 함께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CNN 뉴스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예술의전당 25주년 코리아월드스타 시리즈, 베토벤교향곡 및 피아노협주곡 전곡 시리즈, 세종문화회관 뉴시스 공감 콘서트, 머니투데이방송 겨울음악회, YTN신춘음악회 등의 성공을 거두며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한국잡월드와 함께 경기문화재단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는 등 휼륭한 진행을 함께한 방성호지휘자에게 존경을 표하며 그간 함께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에게 누가 되지 않게 더욱 열심히 그리고 아름답게 협력하면서 새로운 오케스트라 K.필하모닉을 조심스럽게 어필해본다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공연문화 이끌다
독일 베를린 유학파 출신인 김지향 단장, 예술의전당 25주년 코리아월드스타 시리즈, YTN신춘음악회,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연주, 정기연주회 <가을의 전설>을 비롯해 전석 매진된 <청소년을 위한 마티네콘서트>등 다수의 공연을 기획하며 클래식을 낯설게 느끼는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게 모두 어필할 수 있는 공연문화를 이끌어 온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7 번스타인 메모리얼 콘서트에서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한 뮤지컬 콘서트 협연에 이어 세계적인 성악가인 바리톤 김동규 교수의 <Thank You> 콘서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의 송년콘서트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다시 한 번 그 역량을 인정받은 그는 최근 ‘음악으로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아닌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다시 한 번 ‘클래식의 대중화’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날아오르기 시작한 김지향 단장은 “재능기부공연 장애인 초청공연 등을 개최해 품위 있고 고급스러운 그러면서도 따뜻하고 아름다움을 지켜나가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주며 특히 장애인 초청공연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경험을 통해 폭이 더 넓은 대중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자부심 또한 크다”면서 “앞으로 청중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새롭고 다양한 음악적인 색깔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친근한 오케스트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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