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7.19 금 17:23 전체기사 l 기사쓰기 l 자유게시판 l 기사제보 l 구독신청 l 광고안내 l 회사소개
> 뉴스 > IT과학·의학
     
충북대 토목시스템공학전공 (학과장 이승수 교수), 해외건설 특성화 대학 선정
체계적 교육과정 마련으로 전문가 양성에서 힘써
2009년 08월 05일 (수) 19:52:56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지난 5월 국토해양부가 지정하는 ‘해외건설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충북대학교 토목시스템공학전공(학과장 이승수)는 국토해양부 공고 제2007-371호의 공모에 따라 전국 유수 대학교들과 선정 전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 이제 중부권 거점대학으로 1980년대 건설특성화 대학으로서 우리나라 토목분야의 핵심 인력 양성 및 연구 기반을 마련했던 과거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이승수 학과장은 “이 사업의 목표로 완벽하게 부합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학과 과정을 통해 국가 건설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 밝혔다.
충북대학교 토목시스템공학전공은 교량, 항공기, 선박, 건물 등의 대형 구조시스템과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사회기반 토목공학시스템 및 국토개발, 건설경영, 공정관리 기타 공학시스템분석 및 통합과 같은 거대 복합 공학시스템의 제반 문제들을 학문의 시대적 발전과 요청에 발맞추어 전산응용공학과 시스템공학의 여러 방법들을 활용해 총체적으로 접근, 해결하기 위한 연구 및 교육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이 분야의 계획, 분석, 설계, 개발, 평가, 감리, 전산화, 시스템통합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학부 과정부터 해외건설 특성화에 대비
이곳에서는 학문적으로 크게 구조공학, 전산응용공학 그리고 시스템분석 및 통합의 세 영역으로 나뉘며 모든 학생들을 전산환경구축을 통한 전산기반 시청각 교육과 모형 실험장비 및 Client/Server System에 기초한 1인 1대 PC 실습으로 전공이론뿐만 아니라 전산응용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게 된다. 구체적인 교과목 중 특징적인 것으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공학 개론, 자료구조론, 수치해석 등 일련의 전산 기본과목과 시스템공학개론, 시스템분석 및 설계, 전산응용설계(CAD), 전산응용공학(CAE) 및 기본유한요소법 등의 과목이 있으며 이러한 과목들을 구조시스템 및 인프라시스템(사회기반 환경시스템) 관련 과목들과 상호 연계해 교육 및 실습에 임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과목과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자격검정시험제도에 따른 토목기사, 정보처리기사 및 전산구조공학과 관련된 다양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나아가 정부기관, 연구소, 기업 등에서 상기 분야에 대한 기획, 설계, 평가, 감리, 전산화, 시스템통합, 최적화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전문가가 된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졸업생들은 전산응용능력을 갖추고 구조공학 및 시스템공학분야의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갖추고 구조시스템개발, SOC개발, 인프라시스템건설, 공정관리, 교통운송시스템 등의 공학시스템분석 및 통합 등과 관련된 업무의 기획, 설계, 개발, 평가, 감리, 전산화, 시스템통합 등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주요 진출 대상으로는 첫째 구조 및 토목공학시스템 분야로서 건설 및 인프라시스템 관련 정부기관 및 정부투자기관, 엔지니어링 회사 및 기술 조사, 연구기관과 많은 건설관련 기업 및 연구소들을 들 수 있다. 둘째 자동차, 항공, 중공업 등 대기업의 구조시스템개발 및 전산응용분야, 관련 설계용역회사, 핵심부품 제조회사로도 폭넓게 진출할 수 있다. 셋째 전산화 및 자동화, 컴퓨터통합건설(CIC), 시스템통합(SI) 분야 및 공학프로세스 전산화 분야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해외건설 특성화 대학 사업을 계기로 충북대학교 토목공학부는 국내의 해외건설 기술 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론은 물론 실무 경험을 갖춘 해외 건설 인력 양성
앞에서도 언급한 ‘해외건설 특성화 대학’ 사업(총괄책임자 박형근 교수)은 3년 6개월간 국토해양부의 지원으로 토목공학부의 토목시스템전공 내에 해외건설과 관련한 교육 과정을 신설해 학부생들을 교육함으로써 해외건설 기술 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가의 해외건설 역량 강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충북대학교 토목공학부 토목시스템전공은 사업기간 동안 관련 교과목의 교재와 강의 자료를 개발하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참여 기업으로의 인턴십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이론은 물론 실무 경험을 갖춘 해외 건설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해외건설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다수의 실무전문가를 외부강사로 위촉해 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엔지니어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공학교육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6년도 입학자들을 대상으로 예비 인증을 통과하고 본 인증을 준비 중에 있어 공학인증 프로그램 안에서 해외건설 관련교과목을 독립된 교육과정으로 자립화시켜 새로운 전공과정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건설 관련교육의 주임교원 확보를 통해 해외건설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주기적으로 보완할 것이며 교육과정을 설계, 시공, 감리 등으로 세분화하고 해당 해외지역을 유럽, 아시아, 중동지역 등과 같이 세분화해 해외사정에 능통한 전문 건설 기술자를 양성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해외건설 특성화 대학 사업을 계기로 충북대학교 토목공학부는 국내의 해외건설 기술 인력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승수 학과장은 “이 사업의 목표로 완벽하게 부합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학과 과정을 통해 국가 건설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 밝혔다. NM

황인상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메이커(http://www.newsmaker.or.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뉴스메이커About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법인명: (주)뉴스메이커 | 제호: 뉴스메이커 | 월간지 등록번호: 서울 라11804 | 등록일자: 2008년 1월 21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 54731 | 등록일자: 2023년 03월 8일 | 발행인: (주)뉴스메이커 황인상 | 편집인: 황인상
우)110-999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163 광화문오피시아빌딩 14층 뉴스메이커 | 전화 : 02-733-0006 | 팩스 : 02-733-0009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상호
뉴스메이커는 (주)뉴스메이커에서 발행하는 시사종합월간지로서 특정언론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자유 독립 언론입니다.
뉴스메이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뉴스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maker.or.kr